
가정폭력과 외도 논란이 불거졌던 싱어송라이터 윤딴딴(35)이 신곡을 발표했다.
윤딴딴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저는 털면 먼지가 나는 사람이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그 먼지가 크게 한 번 휘저어진 후, 천천히 가라앉는 걸 보며 만든 앨범"이라며 "저의 후회, 반성, 한숨으로 만든 이 앨범이 여러분에게 어떻게 닿을 지 알 수 없지만 저는 앞으로 그저 먼지를 잘 정리하며 살아가야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글 마지막에 "윤딴딴 3집 '비참한 휘파람' Part.1"이라고 신보를 소개했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세워진 기타 옆에 앉은 윤딴딴의 뒷모습이 담겼다.
윤딴딴은 2019년 싱어송 라이터 은종과 5년 열애 끝에 2019년 결혼했다.그러나 지난해 6월 은종이 윤딴딴의 외도와 폭행을 폭로하며 이혼 소식을 전했다. 윤딴딴은 외도와 폭행을 인정하면서 본인도 폭행 피해자라고 주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