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7일 6742면 개방…안양·범계역 상권 및 전통시장 포함
최대호 시장 "귀성객·시민 편익 최우선"… 안양도시공사 누리집서 위치 확인

경기 안양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75곳(총 6742면)을 무료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무료 개방 대상은 안양역·범계역 등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주요 상권과 중앙·남부·박달·호계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 노외주차장 등이다.
시는 연휴 기간 주차난을 해소하고 전통시장 방문객의 주차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다만 석수 대형화물, 인덕원동 공업부지 노외, 안양6동 2노외 등 월 정기권 전용으로 운영되는 주차장 3곳은 주차 질서 유지 및 기존 이용자 불편 방지를 위해 유료 운영을 유지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불편 없이 편안한 한가위를 보내길 기대한다"며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민생 안정을 위한 생활 밀착형 지원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무료 개방 주차장의 위치와 세부 운영 현황은 안양도시공사 통합주차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