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손잡이가 광고판으로…서울교통공사 "수익사업 발굴 확대"

지하철 손잡이가 광고판으로…서울교통공사 "수익사업 발굴 확대"

정세진 기자
2026.09.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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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2·5호선 열차 내 손잡이 광고 설치

서울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일부 열차에 전동차 내 손잡이를 활용한 광고. /사진제공=서울교통공사
서울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일부 열차에 전동차 내 손잡이를 활용한 광고. /사진제공=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일부 열차에 전동차 내 손잡이를 활용한 광고 사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2018년 진행된 후 사라졌던 전동차 내 손잡이 광고를 8년 만에 새로 추진한 것으로 공사는 손잡이 광고를 통해 기존 광고 사업 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잡이의 형태와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입체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단순히 벽면에 설치된 기존 전동차 내 광고보다 높은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원규 서울교통공사 전략사업본부장은 "시민 이용 편의를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다양한 수익사업을 발굴해 광고주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고 공사 재정 건전성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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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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