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설회] 이명박 후보 연설 요지
지금 이시간 아프가니스탄에 피랍된 22명의 우리 한국 국민 모두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원해마지 않는다. 배형규 목사 유족의 희생정신에 애도를 표한다.
여러분 반갑다. 전에 서울에서 인천제철 CEO 하면서 일주일에 세번씩 출퇴근한 곳이다. 국영으로 부실했고 강한 노조 때문에 운영할 수 없어서 민영화했다. 그때 제가 인천제철 입사해서 짧은 시간 내에 일하는 노동자들과 사용자가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는 노사문화 바꿔서 짧은 시간 내에 인천제철이 인천시민에게 사랑받는 흑자기업으로 바꿔놨던 경험 가지고 있다.
기업, 국가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확실히 달라질 수 있다. 인천 일주일에 세번 다녔는데 교통이 불편했다. 서울시장 재임 시 대중교통 개혁했다. 지금은 서울 대중교통 시스템이 인천과 경기도 약 2500만의 인구가 특히 서민들이 편의 보고 있다. 이 시스템은 국내 부산 대전 모스크바 베이징 세계 각국에서 수입해서 활용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잘하면 대한민국이 잘하면 세계로 수출할 수 있고 세계가 우리로부터 배운다.
인천은 세계로 향해서 뻗어가고 있다. 더 이상 대한민국 인천일뿐 아니라 세계로 나가고 있다. 이제 국가 대 국가의 경쟁에서 도시와 도시의 경쟁 시대, 지방시대가 열렸다. 인천은 이제 국내 경쟁력이 아니라 세계로 가는 경쟁력을 갖기 시작했다. 중앙정부가 간섭하고 재정과 모든 권력 가진 시대는 벗어나야 한다. 인천이 제대로 발전하려면 시장을 중심으로 해서 인천시민이 함께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대한민국 경제는 이제 세계와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70%는 수출하는 대외의존경제다. 그래서 옛날 같이 로컬, 국내만 문 여는 지도력은 아닌 것이다. 지도자는 국제 감각을 가진 글로벌 리더가 돼야 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나라의 지도자 노무현 대통령은 미래, 바깥을 보지 않고 오로지 국내에 머리를 돌려서 정치, 한나라당 경선에 참여하는 일로 중요한 모든 국정을 제대로 살피지 않고 정치적 행위만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경제는 어려워지고 있다. 노 대통령에 요구한다. 부디 한나라 경선이 아니라 국정원 시켜서 한나라 특정 후보를 모함하지 말고, 남은 기간 국정에 집중해주기를 바란다. 노무현 대통령이 중립내각해서 공정한 선거에 임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요구한다.
여러분. 이 시대가 요구하는 게 뭔가. 경제를 살리는 것이다. 왜 노무현 대통령이 한나라당 경선에 관여하는가. 왜 국정원이 한나라당 경선에 참여한 것인가. 이것은 경선에서 자기가 만만한 약한 후보 뽑아서 정권을 연장하려는 모함이다. 여러분. 이명박이 본선 가면 정권연장 할 수 없다는 것은 그들이 잘 알고 있다. 한방에 간다는 소리를 늘 들어왔다. 3월달에도, 4월달에도, 7월 또 한방에 간다. 검증청문회에서 한방에 간다. 요즘은 또 8월에 간다. 알고 보니 알고 보니 헛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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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청문회 통해서 진실된 이야기를 했다. 제가 이야기한 것에는 제가 책임을 지겠다. 92년 이전에는 30년간 민간기업있었다. 그때 내 이름을 남의 이름으로 할 이유가 없었다. 92년 후 제가 서울시장 되기 까지 공직자 자리에 있을 때 뭘 했습니까. 모두가 다 30년전, 40년전, 심지어 1939년 호적에 왜 이름에 없느냐. 난 39년에 태어나지도 않았다. 이걸 검증청문회에서 저에게 질문했다.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을.
여러분. 저는 서민 살리고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 이 나라 이 민족 위해서 대한민국 주식회사 ceo돼서 일 많이 하고 싶어서 나왔다. 우리 국민이 모두 잘 사는 나라, 따뜻한 사회, 7대 강국이 되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