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北에 '수해지원' 전통문 발송

대한적십자사, 北에 '수해지원' 전통문 발송

변휘 기자
2010.08.26 15:55

대한적십자사(한적)는 26일 오전 북한에 수해 지원 의사를 알리는 총재 명의 통지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한적은 비상식량, 생활용품, 의약품, 긴급구호 세트 등을 보낼 계획이며 통지문 발송 이후 북측의 답변과 향후 파악될 피해 규모에 따라 지원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적은 통지문 발송 배경과 관련해 "최근 수해로 북한 신의주 지역 등이 많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주민들에게 인도주의와 동포애적 차원에서 긴급 구호물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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