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국회 정무위원회가 진행 중인 '저축은행 부실화 원인규명 및 대책마련을 위한 청문회'와 관련, "한나라당이 이번 청문회를 재보선용 정치공세의 장으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이명박 정권은 4년을 집권하고도 또 다시 남 탓만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무책임하고 무능하며 실패한 정권이란 결론을 내릴 뿐"이라며 "저축은행 부실사태는 MB표 관재임에도 불구하고 전 정권에 떠넘기려는 후안무치한 행동을 끝내라"고 촉구했다. 독자들의 PICK! "한국 맞아?"...남편 전처들과 한집살이 "너무 친해" 이혼 포기 "목사 남편, 동서와 외도...조카가 혼외자" 친자 확인까지 은행 취업 실패→유튜버로 대박...'77억 전셋집' 공개 "돈 안 줘서, 복수한다 생각"...정선희, 故안재환 실종 신고 안 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