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저축銀 청문회, 4년 집권하고도 남 탓만"

박지원 "저축銀 청문회, 4년 집권하고도 남 탓만"

김선주 기자
2011.04.21 09:27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국회 정무위원회가 진행 중인 '저축은행 부실화 원인규명 및 대책마련을 위한 청문회'와 관련, "한나라당이 이번 청문회를 재보선용 정치공세의 장으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이명박 정권은 4년을 집권하고도 또 다시 남 탓만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무책임하고 무능하며 실패한 정권이란 결론을 내릴 뿐"이라며 "저축은행 부실사태는 MB표 관재임에도 불구하고 전 정권에 떠넘기려는 후안무치한 행동을 끝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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