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안-박 단일화, 야권 통합 물꼬 트는 청신호"

민주 "안-박 단일화, 야권 통합 물꼬 트는 청신호"

김익태 기자
2011.09.06 16:37

이용섭 민주당 대변인은 6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 원장과 박원순 변호사의 단일화와 관련 "반 한나라당 단일 대오를 형성해서 야권의 통합을 이루는데 중요한 물꼬를 트는 청신호"라고 환영했다.

이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힌 뒤 "안 원장과 박 변호사는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물론 내년 총선 승리와 정권 교체를 위한 민주 진보 진영의 소중한 동지들"이라고 추켜세웠다.

이 대변인은 "박 변호사는 그간 어려운 분들과 고통을 함께 한 시민사회 운동가이자 지방행정에도 밝은 훌륭한 서울시장 후보"라며 "앞으로 박 변호사를 비롯한 민주 진보 진영의 후보들은 단일화를 이루는 데 뜻을 함께 해 서울시민의 성원에 보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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