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이룬 박원순 "안철수와 진심 통했다"(3보)

단일화 이룬 박원순 "안철수와 진심 통했다"(3보)

도병욱 기자
2011.09.06 16:16

박원순 변호사는 6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불출마 선언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새로운 세장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했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결론을 내렸다"며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 변호사는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 원장과 진심이 서로 통했고, 정치권에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운 합의를 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음은 박 변호사의 기자회견 전문

잠깐 동안 대화와 안철수 교수님의 진심이 서로가 통했고, 정치권에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운 합의를 했다고 생각한다. 두 사람 모두 서울시장이라는 자리를 원했던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진정으로 새로운 세상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결론을 냈다고 생각한다. 훨씬 더 큰 책임감 느끼고, 이런 정치적 관계 넘어서 앞으로 이 아름다운 관계를 계속 해가는 그럼으로써 우리 시대를 새로운 시대로 바꿔가는 데 함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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