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실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가 20일 발표한 19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가운데 당선안정권으로 꼽히는 14번째 순번을 받았다.
김 전 차관은 경남 남해출신으로 경남공고와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하와이대에서 정치학 박사를 받았다. 1979년 행정고시 제23회에 합격해 문화부에서 어문과장, 예술국장, 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장, 종무실장 등을 거쳤다.
2009년부터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장과 국립현대무용단 이사도 맡고 있다. 홍조근정훈장을 받았으며 저서로는 '한국대중가요의 정치사회학'(2010, 민음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