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이 주치의 신의진 교수, 與 비례대표 7번 받아

나영이 주치의 신의진 교수, 與 비례대표 7번 받아

이지현 기자
2012.03.20 11:16

'나영이' 주치의, 성폭력 피해 아동치료로 명성 쌓아

새누리당 비례대표 7번에 배치된 신의진(49) 연세대 의대교수
새누리당 비례대표 7번에 배치된 신의진(49) 연세대 의대교수

새누리당 비례대표 7번에 배치된 신의진(49·사진) 연세대 의대교수는 '조두순 사건'의 피해 어린이 나영이의 주치의이자, 강남세브란스 소아정신과 전문의다.

신 교수는 1964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1989년 연세대 의과대학에서 의학과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1992년과 1995년 같은 대학에서 정신과 전공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고 미국 콜로라도 대학에서 2년 동안 소아정신과 전임의 과정을 밟기도 했다.

신 교수는 소아 발달장애와 영유아 신경장애 분야에서 많은 연구 성과를 냈고, 특히 성폭력 피해아동을 전담으로 치료하며 어린이 심리치료 전문가로 명성을 쌓았다.

현재 아동 성폭력 피해 전담 기관인 해바라기아동센터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지난 2010년 제7회 서울특별시 여성상을 받기도 했다.

△1964년 부산 출생 △연세대 의과대학 학사 △연세대 의과대학 정신과 석사 및 박사 △미 콜로라도대학 소아정신과 전임의 △대한신경의학회 및 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정회원 △해바라기 아동센터 운영위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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