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선대위, '민주캠프' 추가 인선안 발표

문재인 선대위, '민주캠프' 추가 인선안 발표

뉴스1 제공 기자
2012.10.02 18:15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가 8일 오전 울산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에서 울산지역 언론 간담회가 시작되기에 앞서 윤후덕 비서실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재인후보 캠프 제공) 2012.8.8/뉴스1  News1 김보영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가 8일 오전 울산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에서 울산지역 언론 간담회가 시작되기에 앞서 윤후덕 비서실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재인후보 캠프 제공) 2012.8.8/뉴스1 News1 김보영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2일 당이 중심이 되는 '민주캠프'의 부본부장급과 주요 실무팀장 등의 인선안을 2일 추가로 발표했다.

이번 인선안은 당이 중심이 된 만큼 국·차장급 인사들과 의원들의 면면이 많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비서실 부실장겸 1수행단장은 윤후덕 전 비서실장이 맡는다. 윤 부실장은 문 후보의 예비후보 시절 비서실장으로 그를 보좌했다. 윤 부실장은 참여정부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한덕수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지냈다.

비서실 팀장급 인선안은 ▲소문상 정무행정팀장 ▲양정철 메시지팀장 ▲윤건영 일정기획팀장 ▲김경수 수행1팀장 ▲유송화 수행2팀장 등이다.

우원식 총무본부장과 함께 총무부를 이끌어갈 부본부장으로는 이원욱·박완주·신장용·최민희 의원과 유성훈 부대변인이 임명됐다.

총무팀장은 이기헌 당 직능국장이, 재정운용팀장은 김태영 전 충남도청 대외협력관이, 재정관리팀장은 이정석 당 총무국장이. 펀드운영팀장은 천경득 변호사가 각각 맡기로 했다.

전해철·김경협·정호준 의원은 기획부본부장으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정태호 전 박원순 서울특별시장후보 정책특보는 전략기획실장으로 선대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전략기획팀장에는 오종식 당대표 비서실 차장, 정세분석팀장에는 장환석 당 전략기획국 국장, 기획조정팀장에는 황희 전 상근부대변인, 대외협력팀장에는 김화준 전 금천구청장 비서실장이 임명됐다.

앞서 선대위는 민주캠프 산하 동행1·2본부장에 우윤근 의원·강기정 최고위원, 소통1본부장에 조정식 의원을 각각 임명했고 기획본부장 이목희 의원 등 민주캠프 인선안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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