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의 진심캠프가 2일 공식 트위터와 블로그를 개설했다. 안 후보는 동영상에 직접 출연해 홍보에 나섰다.
안 후보 캠프 정연순 대변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트위터, 블로그 개설 소식을 알리고 "공식 트위터(www.twitter.com/jinsimcamp)와 블로그(www.jinsimcamp.co.kr)는 안 후보 대변인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ahnspeaker) 과 함께 대국민 소통 창구로서 활용된다"고 밝혔다.
진심캠프 트위터 첫 글에는 안 후보가 출연한 동영상이 공개돼 있다. 이 영상에서 안 후보는 "안철수 캠프의 트위터, 이제 드디어 새롭게 시작하게 됐습니다. 많은 분들 맞팔 바라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화이팅"이라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이 트위터를 통해 매일 안 후보의 주요일정 소개와 함께 동정과 일상을 담은 사진·동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대변인실에서 발표하는 메시지와 논평, 정책·이슈에 대한 설명도 올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안철수 진심캠프'로 명명된 캠프 공식 블로그에서는 ▲안철수를 말하다 ▲안철수가 말하다 ▲안철수의 하루 ▲안철수를 찾아라 등 네 개의 카테고리를 통해 안 후보의 인생 스토리와 캠프 공식 메시지, 일정 관련 정보, 활동 내역을 담은 사진·동영상이 각각 공개된다.
정 대변인은 "지난 16일 열린 안 후보 대변인 공식 페이스북(안스스피커·Ahn's speaker)은 현재 6만여명의 '좋아요'(구독과 같은 의미)를 확보하고 게시물을 올릴 때마다 수백 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에 더해 트위터와 블로그가 개설돼 안 후보의 대국민 소통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인터넷 사용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창구로서 뿐만 아니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의 국민 참여를 유도하는 혁신적 선거 문화를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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