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2선 후퇴? 지금은 힘모아 선거 잘 치러야"

박근혜 "2선 후퇴? 지금은 힘모아 선거 잘 치러야"

뉴스1 제공
2012.10.04 20:45

(김해=뉴스1) 차윤주 기자 =

4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2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나란히 앉아 스크린을 올려다 보고 있다. 2012.10.4/뉴스1  News1 이광호 기자
4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2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나란히 앉아 스크린을 올려다 보고 있다. 2012.10.4/뉴스1 News1 이광호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4일 "지금은 내일, 모레가 선거이기 때문에 힘을 모아 선거를 잘 치러야 할 때가 아닌가"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밤 경남 김해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내 친박계 2선 후퇴 요구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박 후보는 기자들이 '당에서 대선 승리를 위해 후보 주변 분들이 자리를 비우고 새롭게 짜여져야 한다는 말이 나왔다'고 묻자 "당에서는 항상 다양한 의견이 있지 않습니까"라고 되물었다.

이는 중앙선대위 부위원장인 남경필·유승민 의원이 제기한 친박 2선 후퇴론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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