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野, 아침부터 저녁까지 네거티브만"

박근혜 "野, 아침부터 저녁까지 네거티브만"

뉴스1 제공
2012.10.22 10:40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2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행복 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 발대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박 후보는 "야당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네거티브만 한다"며, "공약과 정책이 묻혀버려 안타깝다"고 말했다. 2012.10.22/뉴스1  News1 이종덕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2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행복 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 발대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박 후보는 "야당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네거티브만 한다"며, "공약과 정책이 묻혀버려 안타깝다"고 말했다. 2012.10.22/뉴스1 News1 이종덕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22일 "야당이 계속 네거티브만 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새누리당 후보에 대한 공격에서 시작해서 공격으로 끝나고 도대체 그것으로 국민에게 무슨 희망을 주겠냐"고 성토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 조직본부 발대식에 참석, "(야당의 네거티브로) 공들여 만든 공약과 정책을 제대로 설명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묻혀버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그러나 국민 편에 서서 변화를 이끌고 정책으로 승부한 정당은 언제나 승리했다"며 "이번에도 그럴 것이다. 우리가 할 일 역시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우리가 먼저 변화, 쇄신하면서 더 좋은 공약과 정책으로 국민에게 다가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누리당은 힘든 국민들께 희망을 드리고 그것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의지와 능력을 갖고 있다"며 "정의는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또 "이번 대선은 우리 정치가 정쟁과 분열, 국민 편가르기로 갈 것인가 또는 민생과 통합, 미래로 갈 것인가를 결정짓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선거에서는 2등이 필요없다. 1등을 해야하고 꼭 승리해야 의미가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 후보는 행사가 끝난 뒤 기자들로부터 '최필립 이사장이 사퇴불가 입장을 밝혔다'는 질문에 "나중에 얘기하겠다. 지금 여기(행사장) 너무 복잡하니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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