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여성 대통령이 최고의 정치쇄신"

김성주 "여성 대통령이 최고의 정치쇄신"

뉴스1 제공
2012.10.26 13:30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김성주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 2012.10.24/뉴스1  News1 양동욱 기자
김성주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 2012.10.24/뉴스1 News1 양동욱 기자

김성주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은 26일 "여성 대통령이 최고의 정치쇄신이고 사회적 혁명"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MBC 정강정책방송연설을 통해 "여성대통령은 산업화와 민주화에 이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원칙과 유연성, 포용력을 통해 '여성적 리더십'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키워내야 하는 중요한 때"라며 "실타래처럼 엉킨 우리 사회의 갈등을 해소하는데 여성이 가장 큰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성 리더십'은 깨끗하고 투명하며 감성, 섬세함, 따뜻함이 담겨 있다"며 "나보다 가족을, 가족을 넘어 공동체를 생각하고 지금 이 순간만이 아니라 후대를 생각하는 것은 여성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 위원장은 "새누리당이 발표한 창조경제론은 우리들의 끼와 좋은 머리를 세계무대에서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경제발전 패러다임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60년 동안 한국경제는 제조업체들의 수출로 먹고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전략을 바꿔 명석한 두뇌 자산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창조 정부는 국민 위에서 군림하는 정부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 끊임없이 봉사하는 정부"라며 "우리 국민들이 글로벌로 나가 경쟁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인프라를 제공하는 일을 정부가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인적자원 만이 다가 아니라 전 세계에 거미줄처럼 엮여있는 한국인의 상업 네트워크와 영세 중소기업들을 묶어 단순한 수출입뿐만 아니라 일자리와 창업 아이템을 찾아주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세계 170개국에 흩어져 있는 한민족 네트워크를 동원해 우리 동포, 이민 2·3세들과 좁은 대한민국 안에서 기회를 찾지 못한 젊은 청년을 중심으로 1대1의 멘토링 시스템을 구축해보려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우리 젊은이들은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야 한다"며 "대기업과 정부가 열정은 있지만 기회가 없는 대학생들이 해외에 나가서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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