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여성대통령 박근혜, 따뜻·청렴·강인·공정할 것"

이정현 "여성대통령 박근혜, 따뜻·청렴·강인·공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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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18:55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이정현 새누리당 공보단장. 2012.9.23/뉴스1  News1 이종덕 기자
이정현 새누리당 공보단장. 2012.9.23/뉴스1 News1 이종덕 기자

이정현 새누리당 공보단장은 28일 "여성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치의 최고 진보이자 승리"라고 말했다.

이 공보단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에서 여성 대통령이 나온다면 어머니처럼 따뜻하고, 성직자처럼 청렴하고, 선생님처럼 신뢰할 수 있고, 노동자처럼 강인하고, 언론인처럼 냉철하고, 농부처럼 떳떳하고, 재래시장 상인처럼 공정하고, 군인처럼 책임감이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공보단장은 "박 후보가 2004년 총선때 탄핵역풍과 '차떼기 수사'로 새누리당이 벼랑끝에 있을 때 19일을 남기고 당을 떠맡아 '홀어머니는 열명의 자녀를 굶기지 않고 입히고 다 가르친다. 그러나 홀아버지는 그렇게 못한다'고 말했고 다 망해가던 당에서 121석이나 당선시켰다"며 "지난해 12월 19일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거의 선거를 치르기 힘들었던 상황에서 152석의 제1당을 만들어 위기관리 능력을 보였다"고 평했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여성 대통령이 나오면 산업화, 특히 민주화의 꽃을 활짝 피우는 것"이라며 "대한민국에서 38선 빼고는 마지막 장벽이 무너지는 것이다. 대한민국 30·40대 딸 가진 부모들이 똑똑한 딸의 장래를 위해 최고의 기회를 열어주는 선물이고 희망의 길닦기가 아닌가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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