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

[프로필]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

뉴스1 제공
2013.02.17 12:00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 .2013.2.8/뉴스1  News1 유승관 기자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 .2013.2.8/뉴스1 News1 유승관 기자

17일 박근혜 정부의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에 내정된 진영 새누리당 의원은 (3선·서울 용산갑)은 현재 당 정책위의장 겸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4년 박 당선인이 한나라당 당 대표로 재임할 당시 비서실장을 지내며 한때 박 당선인의 '복심(腹心)'으로 통했던 인물이다.

진 내정자는 한때 당내 친박(친박근혜)계 인사들과 관계가 소원해지며 '탈박(脫朴·탈박근혜)'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지난 대선 때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 국민행복추진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어 인수위 부위원장으로 잇달아 발탁되며 박 당선인의 신임을 확인했다.

진 내정자는 서울대 법과대학을 나와 사법시험(17회)에 합격한 뒤 판사로 임용됐고, 이후 변호사로 활동하던 중 1997년 15대 대선을 앞두고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의 정책특별보좌역을 맡으며 정계에 입문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용산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뒤 19대 총선까지 내리 3선을 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와 저출산고령화위원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에서 활동했고, 특히 행안위원으로 활동하면서는 정부 부처 관계자들로부터 '인사 행정 분석가' 또는 '공직 비리 저승사자'로 불리기도 했다.

2008년에는 우리나라 국회의원 가운데 네 번째로 국제의회연맹(IPU) 집행위원에 당선된 바 있다.

△1950년 전북 고창 출생(63) △서울대 법학과 △워싱턴주립대학교 법과대학원 법학 석사 △사법시험 17회 △17·18·19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기획위원장 △한나라당 대표 비서실장 △한나라당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국제의회연맹 집행위원·부회장 △한나라당 전국위원회 수석부의장 △한나라당 홍보기획본부장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부위원장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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