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경협보험금 마지막 행정적 절차 진행중"

개성공단 가동중단 사태에 따른 입주기업들의 경협보험금 지급 여부 결정이 마지막 단계에 왔다.
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개성공단 경헙보험 관련해서 교추협 의결이 완료가 되지 않았다"며 "지금 마지막 행정적 절차에 들어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 경협보험금 지급에 대한 교추협 위원 18명은 의견을 모두 제시한 상황으로 통일부는 이 의견을 종합해 마지막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경협보험금을 신청한 입주기업은 109개 기업으로, 경협보험금이 지급될 경우 70억 원의 한도 내에서 투자손실액의 90%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