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민주당 김광진 의원 "교통법규, 운전상식 교육 강화해야"
2010년부터 3년간 군 차량 사고 352건 중 308건(87.5%)이 '법규위반'이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24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군 차량사고의 87.5%가 법규위반으로 인해 발생했고 다음으로 운전미숙 5.4%(19건), 졸음운전 5.1%(18건) 등으로 조사됐다.
김 의원은 "운전병들은 신병교육훈련을 마친 이후 야전수송교육대에서 교육을 받고 있지만 자대배치 이후의 교육은 주로 운전 기술에만 집중돼 있다"며 "교통법규, 운전상식, 양보와 매너 교육 등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