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세종시서 '경제장관회의' 주재

朴대통령, 세종시서 '경제장관회의' 주재

김익태 기자
2013.12.27 10:06

'2014년 경제정책 방향' 보고 받아…취임 후 두 번째 세종시 방문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경제 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했다. 박 대통령이 세종시를 방문한 것은 취임 후 두 번째다. 지난 4월에는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업무보고를 받은 바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기획재정부 등 정주 관련 부처가 마련한 '2014년 경제정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박 대통령은 지난 16일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세계적 불황 속에도 우리 경제의 회복세가 확산되고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정부는 어렵게 살아난 경제회복의 불씨를 키우기 위해 내년에도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최대 역점을 두고 국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의 오늘 세종청사 방문은 그동안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관되게 추진해온 올 한 해 민생 행보를 마무리하면서 지역균형발전의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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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태 편집담당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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