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증인출석 놓고 여야 '고성'…산업위 정회 (1보)

최경환 증인출석 놓고 여야 '고성'…산업위 정회 (1보)

이현수 기자
2015.09.21 11:04

[the300][2015 국감]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여야 의원들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증인출석 여부를 놓고 설전을 주고받았다.

야당 간사인 홍영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날 국감 일의 전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사청탁, 자원외교 혈세낭비와 관련 최 부총리를 증인으로 불렀으나 간사간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며 "새누리당에서 동의해줄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여당 간사인 이진복 의원은 "최 부총리를 증인으로 부르려면 마땅한 날짜가 있어야하지만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기재위에 출석중"이라며 "법사위, 기재위에서도 최 부총리 (인사청탁) 얘기를 하는 것은 정치공세"라고 맞받았다. 이 의원은 "중진공 당시 이사장을 증인으로 불러 따져묻고 명확해지면 그 다음조치를 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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