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29일 저출산특위 참석…"문화쇼크 줄일 수 있는 방법"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9일 저출산대책 해결을 위한 방편 중 하나로 “조선족(중국동포)을 대거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저출산대책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우리가하고 있는 일중에 제일 중요한 게 이 문제(저출산 해결)”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은 저출산·고령화가 가장 큰 이유였다”며 “일본이 지금 아베노믹스로 성장률 끌어올린다고 하면서도 사실은 인구가 줄어드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우리는 조선족이 있다. 문화쇼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이라며 “국가적 아젠다로 제일 중요한 이슈다. 행동으로 나서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컨트롤타워로 총리가 나서야 한다. 그래서 이 문제를 집중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