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새누리 9명, 더민주 6명, 국민의당 2명, 정의당 1명으로 특위 구성

더불어민주당은 29일 국회 가습기살균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우원식 의원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3선의 우 의원은 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재정 더민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우 의원의 가습기 살균제 특위 위원장 선임 소식을 전하면서 "더민주는 원인도 모른 채 사랑하는 가족을 잃어버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여러분의 아픔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위험성을 알면서도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 판매한 이들에게 엄정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가습기 살균제 특위의 경우 전체 18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위원은 여야가 9명씩이다. 새누리당 9명, 더민주 6명, 국민의당 2명, 정의당 1명이 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