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개헌은 7공화국 열기위한 조건"

손학규, "개헌은 7공화국 열기위한 조건"

김태은 기자
2016.10.24 12:47

[the300]朴대통령 개헌 추진 의사에 원론적 입장

손학규 더불어민주당 전 상임고문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계복귀를 선언한 후 차량에 탑승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16.10.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학규 더불어민주당 전 상임고문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계복귀를 선언한 후 차량에 탑승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16.10.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 추진 의사에 대해 원론적 찬성 입장을 밝혔다.

손학규 전 대표는 24일 박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후 "개헌은 제7공화국을 열기위한 필요 조건 중에 하나"라며 정계복귀 명분으로 내세웠던 개헌론 입장을 반복했다.

손 전 대표는 "명운이 다한 6공화국을 바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7공화국을 열기 위해서는 권력 구조를 포함해 정치 패러다임을 근본부터 바꾸어야 한다"면서 "이것이 내가 얘기하는 정치의 새판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치의 새판짜기가 선행돼야 경제 새판짜기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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