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새해, '새 신' 신고 뛴다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서울 성수동 수제화거리를 방문, 자신의 구두를 맞췄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스타트업 육성·지원 공간에서 3D프린터 등 혁신적 제조업 기술을 직접 본 뒤 성수동으로 이동해 수제화 거리를 찾았다.
문 대통령은 이곳의 한 청년창업자 가게에 들러 격려하고, 자신의 구두를 맞췄다. 새해를 경제 메시지로 새로 시작한 만큼, '새 신'을 신고 달리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시장침체로 어려움 겪는 수제화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창업자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