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담판' 종료…굳은 표정 강경화 "드릴 말씀없다"

'베이징 담판' 종료…굳은 표정 강경화 "드릴 말씀없다"

오상헌 ,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기자
2019.08.21 15:52

[the300] 약 35분간 회담 종료...지소미아 연장 질문에 "..."

(AFP=뉴스1) 이동원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9차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을 마친 뒤 단상을 내려오고 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FP=뉴스1) 이동원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9차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을 마친 뒤 단상을 내려오고 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1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구베이수이전(古北水鎭)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양자회담 결과와 관련해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2시(현지시간)부터 약 35분간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회담을 마친 후 굳은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묻는 질문에도 답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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