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文 "모든 장관, 책상 아닌 현장으로..방역·경제 비상태세"

[속보]文 "모든 장관, 책상 아닌 현장으로..방역·경제 비상태세"

김성휘 기자
2020.03.03 11:28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the300]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서울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3.03.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서울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3.03. [email protected]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모든 부처 장관들이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방역과 민생 경제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별히 각 부처에 당부한다. 방역과 경제에 대한 비상 태세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중대본의 콘트롤 타워 역할에 더해 정부의 모든 조직을 24시간 긴급 상황실 체제로 전환해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날 국무회의는 화상 연결을 활용, 전국 각지에서 참여했다. 문 대통령은 서울청사에서, 대구에서 중앙재해대책본부를 지휘하는 정세균 국무총리(본부장)는 대구시 영상회의실에서 함께했다.

다른 국무위원들은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 시도지사는 각 지자체에서 영상회의로 국무회의에 동참했다. 17명의 광역단체장 중 박원순 서울시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정 총리와 함께 대구시청에서 회의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