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2차 가해 중단해야..박원순 피소 통보설 사실무근"

靑 "2차 가해 중단해야..박원순 피소 통보설 사실무근"

김성휘 기자
2020.07.13 17:41

[the300]

청와대는 13일 "고(故) 박원순 시장이 9일 새벽 청와대 통보로 피소 사실을 알게됐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피해 호소인에 대한 2차 가해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한 보도와 관련 "청와대는 관련 (피소) 내용을 통보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아울러 피해 호소인의 고통과 두려움을 헤아려 피해 호소인을 비난하는 2차 가해를 중단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피해 호소인과 그 가족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이 열린 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고인의 영정과 위패가 영결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0.07.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이 열린 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고인의 영정과 위패가 영결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0.07.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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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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