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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투입된 장병들을 위해 심리검사 및 상담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17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계엄에 투입된 장병들의 의사를 존중해 심리검사 및 상담 등이 이뤄지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국방부는 계엄에 투입된 병력이 1500명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국방부는 "상담 중인 장병들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고 지속 지원하고 있다"며 "현재 위험군으로 분류돼 관리되고 있는 인원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향후 국방부는 개인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는 입장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