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식 "한동훈, 카카오택시 불러 '신선'"…이준석 "억지 젊음"

김근식 "한동훈, 카카오택시 불러 '신선'"…이준석 "억지 젊음"

안재용 기자
2025.02.10 10:40

[the300]

김근식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
김근식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

김근식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카땡땡(카카오) 택시를 불러서 타고 가더라. 사람이 젊다는 게, 정치를 새로 한다는 게 이런 신선함이 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카카오택시 탈 줄 아니까 젊(다는 것은) 정치적으로 유의미한 주장이 아니다"고 평가절하했다.

김 당협위원장은 1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과연 그런 식의 어떤 이동 경로나 이동 방식을 택하는 게 오세훈 (서울)시장이나 홍준표 (대구)시장이 그걸 할 수 있을까. 이준석도 그렇게 못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당협위원장은 "국회의원 4년하고 장관 2년만 하고 가도 교수가 엘리베이터 자기가 안 누른다"며 "보좌관이 눌러주길 기다린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SNS(소셜미디어)에 "이런 억지 젊음 만들어내지 말라"며 "(카카오택시 타니까) 세대교체의 주역이라는 주장은 누구를 웃길 수는 있어도 결코 정치적으로 유의미한 주장이 아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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