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품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국방 우주표준' 개발 추진

기품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국방 우주표준' 개발 추진

정한결 기자
2026.01.30 09:59
(서울=뉴스1) = 10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국방품질 종합학술대회'에서 조현기 국방부 자원관리실장, 신상범 국방기술품질원장,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 유용원 국회의원, 김경률 해군사관학교장, 최병로 방진회 부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계없음. (국방기술품질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서울=뉴스1) = 10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국방품질 종합학술대회'에서 조현기 국방부 자원관리실장, 신상범 국방기술품질원장,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 유용원 국회의원, 김경률 해군사관학교장, 최병로 방진회 부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계없음. (국방기술품질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국방기술품질원이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국방 우주표준 협력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30일 체결했다.

기품원에 따르면 이번 양해각서는 우주 전자부품 내방사선 보증 분야의 기술적 기준과 표준안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표준 용어 및 기술 개념 정립 △시험·분석·측정·검사 방법에 대한 단계적 기준 마련 △국내외 우주표준 및 기술발전 동향에 대한 정보교류 등을 위해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중소기업을 포함한 국내 우주산업체의 기술력 확보를 지원하고, 우주 소재·부품의 시험·평가·측정·품질관리 전반의 신뢰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국제수준에 부합하는 우주표준 확산으로 국내 우주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산업 저변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기품원은 향후 우주 분야별 국가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국방 우주표준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우주산업 전반의 성장과 생태계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상범 기품원장은 "양해각서를 계기로 국가 연구기관과 함께 우주 내방사선 관련 기술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립할 것"이라며 "표준을 바탕으로 국내 우주 소재·부품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정한결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정한결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