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않는 군인, '쉬지 않고' 북한 감시...현대전 판도 바꾸는 'K무인체계'

잠들지 않는 군인, '쉬지 않고' 북한 감시...현대전 판도 바꾸는 'K무인체계'

이원광 기자, 정한결 기자, 김도현 기자, 조성준 기자
2026.06.1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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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자주국방, 新한미동맹의 '키스톤' (下)

자폭 드론에 유·무인 전투기도…'K-무인체계' 현대전 판도 바꾼다

(포천=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28일 경기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6 합동화력훈련 본행사에서 자폭드론이 표적에 명중하고 있다.  2026.5.2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포천=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포천=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28일 경기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6 합동화력훈련 본행사에서 자폭드론이 표적에 명중하고 있다. 2026.5.2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포천=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현대전의 패러다임은 '무인 체계'로 송두리째 바뀌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나타난 드론의 위력은 AI(인공지능)와 결합한 '첨단 무인 군대' 탄생의 예고편이다. 우리 군은 이르면 2020년대 후반 실전 배치를 목표로 무인 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육·해·공군 전장의 흐름을 바꾸는 동시에 장병과 고가치 자산의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 전력이 될 전망이다.

◇탐지-추적-타격 일체형 '중거리 자폭드론' 주목…대량 투입 '저비용 드론', 소모전 수행

'중거리 자폭드론'은 군 무인체계의 핵심 축이다.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TEL) 등 고가치 표적을 탐지한 후 상공에서 실시간 추적·정밀 타격하는 '탐지-추적-타격'의 일체형 전력이다. 북한의 이동식 미사일 운용 전략을 고려할 때 체공형 타격 자산은 기존 정찰위성이나 유인 자산이 갖는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보완하는 공격 옵션으로 꼽힌다.

'장거리 체공형 공격무인기'는 저비용 드론으로 적 방공망을 교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다수의 무인기를 동시 투입해 상대 요격체계에 대한 소모전 전략이 가능하다. 고가의 미사일을 저비용 드론으로 무력화한다는 점에서 비용 비대칭 효과가 크다. '분대급 소형 대인 자폭드론'은 병력의 생존성을 높이고 상대에겐 치명적 타격을 가한다. 기존 직사화기로 사격이 어려운 위치를 선점한 상대를 정밀 타격한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6일 부산 인근 해상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에 참가한 해군 무인항공기(UAV)가 비행하고 있다. 2025.09.26. yulnetphoto@newsis.com /사진=하경민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6일 부산 인근 해상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에 참가한 해군 무인항공기(UAV)가 비행하고 있다. 2025.09.26. [email protected] /사진=하경민

◇'산악지형' 누비는 로봇들…유무인 전투기 체계, '고가치 자산' 생존성↑

지상에선 '다목적 무인 차량'과 '다족 보행 로봇'이 기존 전투 보병을 대체·보완한다. 무인 차량은 감시·정찰은 물론 물자 및 환자 후송을 수행하면서 전투 지속능력을 강화한다.

다족 보행 로봇은 센서와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특수작전 및 전방 작전에 활용도가 높다. 산악 지형이 많은 한반도에서 기존 궤도 및 차륜형 장비의 한계를 극복할 전력으로 주목받는다.

공중에서는 '전투기 협업 무인 항공기'와 '전투기 협업 무인 전투기'가 우리 군 전력으로 합류한다. 이들 항공기는 유인 전투기의 지휘 아래 위험지역에 먼저 진입해 정찰, 기만, 공격작전을 수행한다. 이는 고가치 자산인 조종사와 유인 전투기의 생존성을 높인다.

◇무인수상정, '쉬지 않고' 해상 감시…'위험도↑' 기뢰 탐색도 무인체계 시대

해상과 수중에서도 무인 체계 도입이 빠르게 진행된다. '구축함 탑재 정찰용 UAV(무인항공기)'는 적의 유도탄함이나 잠수함 위협을 탐지하고 표적 식별 및 타격된 표적의 피해 정보 분석도 수행하는 '해상 ISR'(정보·감시·정찰)의 핵심 자산이다. 체력의 한계가 없는 지속적인 감시 역량으로 기존 유인 헬기의 한계를 보완한다.

'정찰용 무인 수상정(USV)'은 전진기지와 주요항만에 대한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한다. 병력 보호 효과뿐 아니라 평시에도 지속적인 해양 감시망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 '전투용 무인 수상정'은 해상 전장에서 다중 센서를 기반으로 한 표적 탐지 및 상황 인식, 지능·자율화된 교전 역량 등 고도화 기술을 갖춘 '해상 드론 전력'의 핵심이다.

'기뢰전 무인 수상정'과 '수중 자율 기뢰 탐색체'는 개전 초 해상교통로 확보의 주요 전력이다. 위험도가 높은 기뢰 제거 임무를 무인 체계가 수행하며 인명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장점이 있다. 평시에는 해양환경 데이터를 축적해 유사 시 작전 효율성을 높인다.

무인체계 운영 전력인 '50만 드론전사' 사업도 순항 중이다. 국방부는 육군 36사단을 드론 실증 전담부대로 지정하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든 장병이 주둔지 내 드론 기술을 익히도록 저가·소모성 소형드론 1만1000대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6일 부산 인근 해상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에 참가한 해군 무인수상정(USV)이 고속 기동을 하고 있다. 2025.09.26. yulnetphoto@newsis.com /사진=하경민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6일 부산 인근 해상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에 참가한 해군 무인수상정(USV)이 고속 기동을 하고 있다. 2025.09.26. [email protected] /사진=하경민

수개월 잠항 '핵잠' 적 겨눈 '레이저' …北도발 의지 꺾는 '게임체인저'

한국의 주요 전략 비대칭자산/그래픽=이지혜
한국의 주요 전략 비대칭자산/그래픽=이지혜

한번 잠항 시 수개월간 작전이 가능한 핵추진잠수함과 강력한 전자력으로 적을 공격하는 레이저 무기는 앞으로 우리 영토를 지키는 핵심 자산이다. 촘촘하게 배치된 위성이 적의 도발을 시시각각 감시하고 정밀 타격으로 판도를 바꾸는 '게임체인저'로 기능한다. 노후화된 재래식 장비에 의존하는 북한과 달리 우리 군의 비대칭전력은 압도적인 화력을 자랑한다.

◇2030년대 핵잠수함 배치…'레이저 타격' 지향성 에너지 무기·'北전투기 수십대 교란' F-35A

정부는 2030년대 핵추진 잠수함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30년대 중반 핵잠수함 1번함을 진수하고 후반기까지 전력화를 마무리하겠다는 구상이다. 핵잠수함 건조에는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의 원자로 기술과 조선 기술이 접목된다.

핵잠수함의 최대 장점은 연료 재보급없이 장시간 잠항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한국은 3면이 바다고 모두 연결돼 있어 동·서해가 단절된 북한에 비해 작전 수행 여건이 좋다. 그 덕에 군은 디젤 잠수함 최초로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수직발사관을 장착한 장보고-III을 비롯한 비대칭 해군 전력을 갖추고 있다. 한국 기술로 건조되는 핵잠수함 실전 배치 시 적군 사기에도 치명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공군 공중전투사령부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서해 해상사격장에서 2026년 2분기 공대공·공대지 실사격 훈련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실사격 훈련에는 F-35A, F-15K, KF-16, F-16, FA-50 전투기와 KA-1 공중통제공격기 등 총 30여 대가 참가해 조종사들의 정밀타격 능력을 숙달한다. 사진은 KF-16 전투기가 지상 표적을 향해 AGM-65G 공대지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모습. (사진=공군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류현주
[서울=뉴시스] 공군 공중전투사령부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서해 해상사격장에서 2026년 2분기 공대공·공대지 실사격 훈련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실사격 훈련에는 F-35A, F-15K, KF-16, F-16, FA-50 전투기와 KA-1 공중통제공격기 등 총 30여 대가 참가해 조종사들의 정밀타격 능력을 숙달한다. 사진은 KF-16 전투기가 지상 표적을 향해 AGM-65G 공대지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모습. (사진=공군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류현주

레이저로 적을 타격하는 지향성 에너지 무기도 우리 군의 핵심 비대칭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지향성 에너지 무기는 고출력 전자기파(EMP)로 적 전력을 무력화하거나 교란하는 수준을 넘어 타격이 가능한 차세대 무기 체계다. 전기 충전만으로 연속 공격이 가능해 기존 미사일 체계보다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과감한 투자로 실전 배치를 서두를 계획이다.

공중에서도 압도적인 비대칭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적군을 유린하고 적진 깊숙이 침투해 핵 시설 등 북한의 전략 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F-35A가 대표적이다. 반면 북한은 노후 전투기가 대부분이다.

◇적진 도발 징후 실시간 감지 목표…촘촘한 위성 배치로 30분 단위 감시 체계 목표

대북 감시망의 핵심인 정찰위성 5기도 확보하고 있다. 1호기는 전자광학과 열 감지 센서를 바탕으로 적지 지상을 높은 해상도로 정찰한다. 2~4호기에는 고성능 합성개구레이더(SAR)가 실렸다. 지상으로 전파를 쏴 되돌아오는 신호를 합성해 영상을 만드는데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적진을 들여다볼 수 있다.

우리 군은 현재 2시간 단위 표적 감시 체계를 30분 단위로 줄이기 위한 후속 사업에 착수했다. 2030년까지 초소형 정찰 위성 수십기를 추가로 확보해 위성 자전에 따른 시차 극복에 나설 계획이다. 새 정부 출범 후 전력화가 개시된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MUAV)와 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HUAV) 보유도 꾸준히 늘릴 계획이다.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받고 있는 적군의 공포감도 배가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일(한국시간) 오후 2시 9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우리 군의 군사정찰위성 5호기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이번에 발사된 위성은 우리 군의 독자적인 감시·정찰 능력 강화를 위한 위성 획득 사업인 '425 사업'의 마지막 위성이다. 군 정찰위성 5호기는 지상국과 첫 교신을 완료해 발사에 '최종 성공'했다. (스페이스x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11.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일(한국시간) 오후 2시 9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우리 군의 군사정찰위성 5호기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이번에 발사된 위성은 우리 군의 독자적인 감시·정찰 능력 강화를 위한 위성 획득 사업인 '425 사업'의 마지막 위성이다. 군 정찰위성 5호기는 지상국과 첫 교신을 완료해 발사에 '최종 성공'했다. (스페이스x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11.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초정밀 관·계측 능력은 우수한 미사일 기술이 더해져 위력이 배가된다. 전투기에 탑재해 대전 상공에서 발사하면 평양의 주요 지하 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초정밀 유도무기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타우러스, 고도 40~60km에서 날아오는 미사일을 요격하는 장거리 지대공미사일(L-SAM) 등은 우리 군이 자랑하는 핵심 비대칭 전력 중 하나다. L-SAM은 기존의 천궁-II 등과 연동돼 미사일을 중첩 요격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다층 방어망을 형성하기도 한다.

방산기업 관계자는 "(해외 각국의 한국) 무기 수입은 자국의 안보를 한국의 기술력에 기대겠다는 의미"라며 "국제무대에서 미국·유럽 등과 경쟁하는 한국의 기술력은 북한과 초격차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주국방은 '시대적 과제' ..."이념 논쟁 대신 실용 접근 필요"

미국 국방전략서(NDS) 대중국전략 비교표/그래픽=김지영
미국 국방전략서(NDS) 대중국전략 비교표/그래픽=김지영

이재명 정부의 자주국방 정책은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유연한 현실주의'(flexible realism)에 기반한 자국우선주의와 맞물려 있다. 미국이 세계 평화를 추구하는 소위 '경찰 국가' 역할을 축소하면서 동맹의 자주국방은 피할 수 없는 선택지로 부상했다.

◇트럼프 美행정부 '유연한 현실주의' 도전으로

트럼프 행정부는 연초 국가방위전략(NDS·National Defense Strategy)에서 '미국 본토 방위'(DEFEND THE U.S. HOMELAND)를 첫 번째 핵심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민주국가 대 전제국가의 경쟁으로 세계 정세를 규정하고 '자유롭게 개방된 풍요롭고 안전한 세상'을 구현하겠다는 바이든 전임 행정부의 전략과 또렷이 구별된다.

미국의 세계 전략 변화는 패권 약화에 대한 현실적 수용이라기보다는 실질적인 이익을 극대화하는 미국의 '유연한 현실주의'에 기반한 것이다. 자국 이익과 무관한 사안에 과도한 개입을 자제하면서도 압도적 국력을 회복하겠다는 전략적 속내가 깔려 있다.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대결이 아닌 힘을 통한 중국 억제'를 핵심 과제로 제시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창원=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잠수함사령부 육상부두에서 3,000톤급 잠수함인 신채호함을 방문해 승조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2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창원=뉴스1) 허경 기자
(창원=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잠수함사령부 육상부두에서 3,000톤급 잠수함인 신채호함을 방문해 승조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2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창원=뉴스1) 허경 기자

◇'美 '핵' 주도-韓 재래식 전력' 통합 운영…주요 과제는

정부도 미국의 안보 전략 변화에 따라 한반도 자체 방위 역량을 키워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다. 특히 미국의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가 자주국방을 추진하는 이재명 정부의 대표 과제로 꼽힌다.

미국의 '핵 우산'은 북핵 위협에 맞설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억제·대응력이다. 앞으로 한미간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협상 시 미국의 확장억제 강화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제언이다.

정부는 미국의 핵 전력과 한국의 재래식 전력을 통합 운영하는 작전개념을 발전시키고 있다. 지난 11일 제 6차 한미 NCG(핵협의그룹) 회의에선 핵을 포함한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이 재확인되기도 했다.

◇소모적 '이념 논쟁' 넘어 실용의 시대로

자주국방과 관련한 사회적 논의도 이념보다 국익 관점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수 진영에선 남북관계를 중시하는 진보 정권이 북한과의 대화를 위해 자주국방 정책을 추진해 왔다는 시각이 있다.

하지만 이재명 정부는 출범 후 첫 예산 편성에서 국방비를 전년보다 8.2% 늘려 GDP(국내총생산)의 2.4% 수준으로 확정했다. 2008년(8.7%) 이후 18년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었다. 정부는 향후 국방비를 GDP 대비 3.5%까지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조용근 경남대 군사학과 초빙교수는 "자주국방은 우리의 의지를 넘어 세계 정세와 깊이 연관된 국익적 요소"라며 "평화력과 억제력을 동시에 가져가는 것이 올바른 국방의 방향이다. 이념을 넘어 국익의 관점에서 자주국방을 바라봐야할 때"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3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3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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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광 기자

'빛과 빛 사이의 어둠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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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치부 김도현 기자입니다.

조성준 기자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국정원, 보훈부를 출입합니다. 외교·안보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쉽고 재미있게 현안을 전달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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