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글로벌기후환경대사에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임명

외교부, 글로벌기후환경대사에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임명

정한결 기자
2026.01.30 10:07

[the300]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2025.12.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2025.12.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외교부가 기후·환경 분야 외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을 글로벌기후환경대사로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기후환경대사는 '정부대표 및 특별사절의 임명과 권한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외직명대사이다. 대외직명대사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민간 인사에게 대사의 대외직명을 부여하여 정부의 외교활동에 활용하는 제도다. 임기는 1년이다.

강 대사는 제55대 법무부 장관, 국가기후환경회의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기도 기후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외교부는 "강 대사가 기후·환경 분야 전반에 걸친 다양하고 폭넓은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기후·환경 정책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주요 국내외 행사에 참석하고, 관련 국내외 민간 부문 이해관계자에 대한 아웃리치 및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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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결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정한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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