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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5.10.20. jtk@newsis.com /사진=김종택](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2/2026020318190579037_1.jpg)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군으로 분류됐던 염태영 의원이 3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염 의원은 이날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랜 시간 고민한 끝에 6월 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염 의원은 "지금은 입법기관의 일원으로 이재명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에 힘을 보태는 게 내 소임이라고 판단했다"며 "초선 국회의원으로 1년 반을 조금 더 지낸 지금,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것이 유권자에 대한 도리인가 하는데 대한 고민고 내 결정의 주요 이유였다"고 했다.
이어 "출마를 권유해 준 분도 많았지만 그 뜻은 감사히 마음에 새기겠다"며 "이재명정부의 기본사회 실현과 성숙한 지방자치를 완성하는 일 역시 내 중요한 책무이며 현장에서 주어진 몫을 다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