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예비경선서 정준호 탈락…5명 남았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예비경선서 정준호 탈락…5명 남았다

이승주 기자
2026.03.20 19:23

[the300]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준호(광주 북구갑) 의원이 1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0대 기수론'을 내세우며 전남광주특별시 초대 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송창헌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준호(광주 북구갑) 의원이 1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0대 기수론'을 내세우며 전남광주특별시 초대 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송창헌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에서 정준호 의원을 컷오프(공천 배제)했다. 이로써 본경선에는 김영록(기호순)·강기정·주철현·신정훈·민형배 후보 등 총 5명의 후보가 맞붙을 예정이다.

소병훈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이틀에 걸쳐 통합시장 예비경선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는 권리당원 표심을 100% 반영하는 온라인 방식으로 치러졌다. 그 결과 최하위 득표를 한 정준호 의원이 고배를 마시게 됐다.

5명의 후보가 격돌할 본경선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치러진다. 당원 여론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섞은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본선에서 전체 유효표의 절반을 넘게 얻은 과반 승리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득표자들을 대상으로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결선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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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이승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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