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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다이가 미에리냐 라트비아 국회의장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4/2026042914055125101_1.jpg)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9일 국방부 청사에서 다이가 미에리냐 라트비아 국회의장을 접견하고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미에리냐 국회의장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간 실질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한국 방산의 우수한 기술력과 안정적인 생산·군수지원 능력을 설명하고 "라트비아의 국방력 강화 과정에서 한국 방산이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양측은 드론·대드론 체계를 포함한 방산 협력이 산업 협력, 공급망 안정화 등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을 미래 지향적이고 상호 호혜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며 "한반도와 유럽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