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동산 혼란, 윤석열·오세훈 합작 공급부족 탓"

민주당 "부동산 혼란, 윤석열·오세훈 합작 공급부족 탓"

유재희 기자
2026.05.27 15:00

[the300]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1.27/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1.27/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집값 상승 등 부동산 시장 혼란을 놓고 국민의힘에 의한 공급 절벽 때문이라며 정면 비판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7일 논평을 통해 "지금의 부동산 시장 혼란은 결코 하늘에서 떨어진 재앙이 아니라는 (국민의힘의) 주장은 맞지만 원인은 '출범 1년도 안 된 이재명 대통령 탓'이 아니라 '오세훈 서울시장과 파면된 윤석열이 합작으로 만든 공급 부족'"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이 부동산 안정화를 위한 대통령의 지시를 유체이탈 화법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며 "'이재명 탓'을 하는 것이야말로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유체이탈 화법'이자 '선택적 기억상실'"이라고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지선에서 서울시민께 약속한 주택 공급은 그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윤석열 정권과 오세훈 시정이 겹쳤던 지난 2022~2024년의 서울 주택 착공은 10년 평균 대비 65% 수준에 불과했다는 것이 팩트"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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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희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유재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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