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한성숙·강훈식과 23일 첫 고위당정…"상견례 성격"

김민석, 한성숙·강훈식과 23일 첫 고위당정…"상견례 성격"

김도현 기자
2026.08.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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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접견하며 악수하고 있다. 2026.8.1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접견하며 악수하고 있다. 2026.8.1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취임 후 첫 고위당정협의회가 23일 열린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김 대표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23일 오전 11시에 (김 대표 취임 후) 첫 고위당정이 열릴 것"이라며 "상견례기 때문에 어떠한 이야기가 다뤄질지는 구체화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고위당정은 여당과 정부·청와대 핵심 인사가 모여 국정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입법·정책 등을 조율하는 자리다.

통상 여당에서는 당 대표·원내대표·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다. 김 대표 취임 이후 당내 인선이 완성되지 않아 정책위의장 자리는 비워진 상태다. 고위당정 일정이 조율됨으로써 정책위의장 등 주요 인선 발표도 수일 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여당 일각에서는 정청래 전 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맡았던 한정애 의원의 연임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부에서는 국무총리와 국무조정실장 및 부총리급 인사가 배석한다. 이에 따라 이재명 정부 전현직 국무총리인 한성숙 국무총리와 김 대표의 만남도 이번 고위당정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청와대에서는 강 비서실장 등 주요 참모진이 자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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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김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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