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김용범, 사퇴한다고 책임 안사라져...특검이라도 해야"

장동혁 "김용범, 사퇴한다고 책임 안사라져...특검이라도 해야"

이태성 기자
2026.09.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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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관학교 폐교 저지 국민연대 발대식 및 결의대회에 참석하고 잇다. 2026.8.3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관학교 폐교 저지 국민연대 발대식 및 결의대회에 참석하고 잇다. 2026.8.3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1일 SNS(소셜미디어)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사퇴했다. 국민에게 쫓겨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하지만 사퇴로 끝낼 일이 아니다"라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김용범의 작품이었다"며 "증시는 도박판이 되고, 국민의 통장은 털리고, 증권사들만 돈을 벌었다"고 했다.

장 대표는 "그런데, 다른 사람도 아닌 김용범의 아들이 증권사에서 일한다. 이찬진 금융위원장 아들도 같은 증권사에 있다. 이야말로 명백한 수사 대상 아닌가"라며 "감사원은 감사한다더니 감감 무소식이다. 지난 감사까지 뒤엎으며 정권 눈치 살피기 바쁜 감사원이 제대로 감사하겠는가"라고 썼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모르게 김용범 혼자 했을 리도 없다. 김용범은 꼬리, 몸통은 이재명 대통령일 것"이라며 "꼬리를 자른다고 몸통이 사라지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국민 피해가 54조 원에 달한다. 특검이라도 해야 한다"며 "사퇴한다고 사라질 책임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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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기자

2011년 입사해 사회부 법조팀, 증권부, 사회부 사건팀, 산업1부 자동차팀을 거쳐 현재는 정치부 국회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20년 제14회 한국조사보도상 수상 2024년 제 19회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언론상 신문보도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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