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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북극항로 시범운항 컨테이너선인 '팬스타 아크로호'가 지난 22일 오후 부산신항을 출항하고 있다. (사진=팬스타그룹 제공) 2026.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전신](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9/2026090521260867272_1.jpg)
이재명 대통령이 "남부해양수도 부산을 열게 될 북극항로 최초 개척선 팬스타 아크로호의 안전한 항해와 귀항을 국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X(엑스)에 영상물을 공유하며 "한국시간 오늘 오전 10시 러시아 볼셰비키섬 남서방 81km 북극해역을 지나는 대한민국 최초 북극항로 개척선 팬스타 아크로호에서 찍은 운항영상"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러시아 관할 북극해 이탈은 9월10일, 최초 기항지인 영국 펠릭스토우 입상은 9월12일 예정"이라고 했다.
팬스타 아크로호는 국내 컨테이너선으로는 처음으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섰다. 지난달 22일 수출 화물과 빈 컨테이너 939TEU(1TEU는 길이 20피트(ft·6.1m)인 컨테이너 1개)를 싣고 부산신항에서 출항했다. 또 팬스타 아크로호는 약 45일간 북극항로의 경제성, 안전성 등을 검증하고 다음달 5일 귀항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