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한동훈 특검 주장에 "조국 말이 옳다…공조하자"

박지원, 한동훈 특검 주장에 "조국 말이 옳다…공조하자"

유재희 기자
2026.10.1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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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감사원 국정감사에 참석해 김영신 감사위원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6.10.12.  /사진=이영환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감사원 국정감사에 참석해 김영신 감사위원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6.10.12. /사진=이영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 등과 관련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연구원장의 '특검 수사' 주장에 힘을 보탰다.

박 의원은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국 혁신원장이 이제 제 길로 돌아와 옳은 싸움을 시작했다"며 "함께 공조하자"고 밝혔다. 조 원장이 이날 '한동훈(부부)의 '결백함'과 한동훈 딸의 '천재성'을 '한동훈특검법'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동의한 것이다.

박 의원은 한 의원을 향해 "남의 딸자식에게 적용했던 그 잣대를 자기 딸에게도 적용해야 책임 있는 법조인이고 정치인이 된다"며 관련 의혹에 대해 압박을 가했다.

아울러 "한 의원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때 사용한 검찰 기소계획서 녹취록 등을 법무장관 재임 시절 가지고 나왔는지, 그렇지 않다면 다른 입수 경위가 있었는지 밝혀야 한다"고도 했다.

박 의원은 또 "DMZ(비무장지대) 조사계획을 사전 발설하므로서 군사기밀 유추로 이적행위도 했다. 당게사건은 조사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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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희 기자

저는 유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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