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입찰 비리 근절, 기술 탈취 차단…불법·편법·탈법 바로잡겠다"

김민석 "입찰 비리 근절, 기술 탈취 차단…불법·편법·탈법 바로잡겠다"

김지은 기자
2026.10.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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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김민석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과 성과 도출 노력"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단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단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비정상적인 제도 관행, 불법, 편법, 탈법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 2차 과제를 발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1차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는 실생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필수 식자재 가격 담합을 강력하게 제재해서 과도한 장바구니 물가 인상을 막았고 휴가철 바가지 요금 집중 단속과 하천 계곡 불법 시설 정비로 일상의 불편을 줄였다"고 했다.

또한 "제 식구 일감 몰아주기를 막아서 부당 이득을 원천 차단했다"며 "구급차의 사적 이용을 방지하기 위해 GPS(위성항법장치) 실시간 전송과 운영 기록 보존을 의무화했다. 모두 생활 밀착형 성과들"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제2차 프로젝트로 선정된 30개 과제도 제도적 빈틈을 악용하는 꼼수를 차단하고 국민들이 일상을 겪는 불편과 불합리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입찰 비리 근절, 기술 탈취 차단, 도로 무단 점용 단속, 원산지 속이기 금지, 보험 사기 대응 강화, 가족 폭력 피해자 보호, 청년 입영 시기 선택 확대 등 공정하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이재명 정부의 노력을 적극 환영하면서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과 성과 도출을 위해 당도 입법과 정책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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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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