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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 민주·진보 단일화 재경선 수용"
27일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 긴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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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소문 고가 붕괴' 현장 방문…국토장관에 "안전 최우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사고' 현장에 재차 방문해 "추가적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국토교통부에 당부했다. 오 후보는 27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로 현장에서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만나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다. 현장 수습과 빠른 철도 운행 재개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후 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사고 수습 관련 논의를 이어갔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서소문 사고는 전날 오후 2시30분쯤 발생했다. 고가도로 일부가 무너지며 철거 관련 작업을 진행하던 13명 중 6명이 구조물에 매몰됐다. 이 가운데 3명이 사망했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 여파로 기차 운행이 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날 KTX, 무궁화호 등 120여개 열차에 대해 운행 중지, 구간 변경 등 조치를 취했다. 오 후보는 전날 사고 직후 현장 인근에서 취재진과 만나 "(출마로 인해) 직무정지 상태지만 현직 시장으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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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이재명의 1번 타자…제가 계양의 적임자"[터치다운the300]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스스로를 "이재명 대통령이 (조기 대선에 출마하게 되면서 불가피하게) 못다 이룬 공약을 남은 2년의 임기를 이어받아 이행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27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이번 선거는 남은 2년의 국회의원 임기를 누가 이어받아 계양의 미래를 결정할지, 또한 누가 이재명정부와 함께 계양의 과제들을 풀어나갈 수 있을지를 결정짓는 선거"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원내 입성을 꿈꾸는 정치 신인이지만 이 대통령 최측근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친명(친이재명) 인사다.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이던 시절 보좌진으로 합류한 것을 계기로 청와대 대변인에 이르기까지 이 대통령의 모든 정치적 역경과 환희를 함께한 정치적 동지로 손꼽힌다. 김 후보가 출마하는 계양을은 지난해 대선까지 이 대통령 지역구였다. 김 후보는 "12·3 비상계엄과 내란이 없었다면 조기 대선이 치러져 이 대통령이 지역구를 비우는 일도 없었을 것"이라며 "저를 설명하면서 '정치인 이재명'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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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표 쏠림?...김종인 "그렇다, 상승세 있는 사람이 결국 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파전'으로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판세와 관련해 한동훈 무소속 후보로 표 쏠림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전 위원장은 27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한 후보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데 대해 "한 후보가 하 후보에게 (처음엔) 상당히 뒤떨어져 있었는데 그렇게 가면 상승세에 있는 사람이 결국 될 수밖에 없다"며 "경험상으로 얘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보수 진영 내 반(反) 한동훈 정서로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진행자의 지적엔 "압도적인 (수의)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단일화하라고 하지 않느냐"며 "국민의힘 후보(박민식)가 거부하기 때문에 유권자가 투표로 단일화를 시켜줄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결국 한 후보 쪽으로 표 쏠림이 나타날 것으로 김 전 위원장은 예상했다. 박 후보와 단일화가 무산될 경우 보수 유권자들이 한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는 '전략적 선택'을 할 것이란 취지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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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만덕의 아들 BTS 정국처럼…부산 북구, 인재의 도시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인재들의 도시 북구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하 후보는 27일 SNS(소셜미디어)에 "만덕동에서 자란 '만덕의 아들' BTS 정국(전정국)처럼, 북구의 아들인 제가 AI(인공지능) 국가대표가 된 것처럼 모든 아이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국은 부산 북구 출신으로 백양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백양중학교 재학 중 가수 준비를 위해 서울로 전학했다. 정국이 속한 BTS는 최근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로 선정됐다. 통산 두 번째 수상이다. 하 후보는 해당 게시글을 통해 "케이팝의 역사이자 대한민국의 자부심 BTS의 AMA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을 축하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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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물가·환율·금리는 말 않고 주가만 이야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물가·환율·금리는 다 망쳐 놓고 주가 이야기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요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이재명만 사는 세상', '명사세'가 따로 없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재명 입에서 사라진 단어가 있다. 바로 물가와 환율, 금리 대책"이라며 "이재명과 민주당은 오로지 주가 이야기밖에 하지 않는다. 정작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은 다 망쳐놓고 기업이 이룬 성과를 자신들 것인 양 생색내고 있다"고 했다. 특히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발언에 대해 "지옥이 성공의 비용이라는 SF 판타지급 경제 이론을 내놓았다"며 "누구의 성공 비용을 국민이 대납하고 있는 것이냐"고 했다. 장 대표는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은 데 대해선 "이재명은 외국인들이 주식을 팔아 환율이 올라갔다고 또다시 남 탓 경제학을 시전하고 있다"며 "선거용으로 돈을 잔뜩 뿌렸으니 환율도, 물가도 더 오를 것인데 그때 가서 또 누구 탓을 할지 궁금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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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박근혜 겨냥 "국정농단 탄핵 당한 대통령이 부끄러움 몰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6·3 지방선거 지원 유세 등판에 대해 "국정농단으로 국민들에게 엄청난 실망을 주고 촛불 혁명으로 탄핵당한 대통령이 부끄러움도 모르고 지금도 돌아다니고 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 대표는 27일 오전 충남 논산시 현장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탄핵으로 대통령 직위를 상실한 사람을 선거 운동에 투입하는 국민의힘의 모습을 보면서 저러니까 내란 옹호 정당, 윤 어게인 정당 소리를 듣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몇 년 전 지난 일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이렇게 거꾸로 역사를 되돌리고 흘러가는 강물의 물줄기를 역류시키려고 하냐. 성찰도 없이 뻔뻔한 모습을 보이는 퇴행적인 국민의힘의 모습에 국민들이 준엄한 심판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박 전 대통령은 TK(대구·경북)를 넘어 충청과 PK(부산·울산·경남), 강원까지 훑는 등 광폭 지원 유세에 나섰다. 민주당은 부적절하다며 비판을 쏟아내면서도 박 전 대통령 등판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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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월세·세금·이자 폭탄' 李 정부, 지방선거 투표로 막아야"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원내대표)이 이재명정부의 경제 정책이 지속될 경우 선거 이후 전월세·세금·이자 3종 폭탄이 떨어질 것이라며 "중산층과 서민의 재산, 내 집 마련의 꿈을 지켜낼 수 있도록 '6. 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에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27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선거 이후 이재명 정부가 보여줄 경제 정책은 이미 명확하다"며 "집 있는 국민에게는 세금 폭탄, 집 없는 국민에게는 전월세 폭탄, 그리고 이제는 중산층과 서민을 상대로 이자 폭탄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성공의 비용'을 운운하며 고금리 상황을 정당화했다"며 "이자 부담 증대를 인정했고 한국은행 부총재 역시 지난 5월 초 인터뷰에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했다. 정부가 금리 인상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는 거다. 그러면서 "이미 7%를 넘은 주담대 이자 부담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이른바 영끌 가구의 이자 부담은 사실상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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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한동훈 지지자들 도로 알박기…선거운동 훼방에 경찰 출동도"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쟁자인 무소속 한동훈 후보 지지자들을 향해 "주요 도로 포인트들은 거의 알박기 수준으로 점령하면서 선거 운동을 훼방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고 정면 비판했다. 하 후보는 27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실제로 어제 같은 경우 저와 전재수 후보 측 선거사무원에게 시비를 걸어서 경찰이 출동한 경우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 후보는 지지층의 결집과 투표 참여만이 돌파구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전재수(부산시장 후보)-하정우' 국가발전 무적함대가 힘을 합해서 부산북구를 발전시켜야 한다"며 "지지자분들이 실제로 투표장에 가서 투표를 해 주시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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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여권 단일화 논의 재개?...혁신당 "협상 중재 제안받아"
6·3 지방선거 단일화 데드라인을 앞두고 조국혁신당이 울산시장 범여권 후보 단일화 중재에 나서기로 했다.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와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 간 최대 쟁점인 여론조사 '역선택 방지조항' 이견 조율이 핵심이다. 황명필 혁신당 울산시당위원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저녁에 양당으로부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즉시 두 후보와 시당위원장들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혁신당 울산시장 후보였던 황 위원장은 앞서 김상욱 후보와 단일화 했다. 황 위원장은 "우리 당이 설정한 목표인 국민의힘 제로를 이루기 위해 울산시장 후보직을 사퇴했다. 제 희생이 마중물이 돼 민주당과 진보당의 합의가 극적으로 이뤄졌고 양 당으로부터 감사 인사를 받으며 이제 공동의 승리가 목전이라는 생각에 뿌듯했다. 그렇기에 갑작스러운 단일화의 파행은 제게도 큰 충격"이라며 "무엇보다도 시민들께 어떻게 보일지가 가장 걱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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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박근혜 등판? 선거 영향 無…김용남 논란은 시비될 사안 아냐"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판을 두고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용남 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시빗거리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조 본부장은 27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현해 박 전 대통령의 최근 광폭 행보에 대해 "과거에는 정치적 영향이 컸겠지만 (국정농단 및 탄핵 등으로) 조용히 계시던 분이다. 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 본부장은 "(국민의힘이) 조용히 계시던 분을 바깥으로 불러내는 모양새인데 이에 대한 국민적 시각은 다양하게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며 "정치적 색깔이나 지향에 따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과하다고 여기는 분들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조 본부장은 "(박 전 대통령의 등장만으로) 유불리를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불리한 요소로 작용한다면 긍정적 요소로 바꾸기 위해 저희도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조 본부장은 김용남 후보를 둘러싼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과 관련해서는 "당에서 김 후보로부터 소명자료를 다 받은 상태"라며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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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선거 여론조사 공표·인용 금지, "자체 조사 결과 역전"도 안돼요
6. 3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공표 및 언론 인용 보도가 28일부터 금지된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선거 6일 전부터 당일 오후 6시까지 선거 관련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 예측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하지 못하도록 정하고 있다. 이는 선거일에 임박해 발표되는 여론조사 결과는 투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고 혹 부정확한 결과가 공표되더라도 바로잡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여론조사의 구체적 수치를 밝히지 않더라고 이를 근거로 우열이나 경합, 박빙, 추격, 등의 표현을 활용해 선거 판세를 공표하거나 보도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실제로 이전 선거에서는 공표 금지 기간 유세 현장에서 "자체 여론조사 결과 및 분석을 통해 역전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언하는 등 위반 사례가 있었다. 다만 공표 금지 기간이 시작되기 전에 이뤄진 조사에 대해서는 조사가 금지 기간 전에 이뤄졌다는 점을 명시하면 공표하거나 보도할 수 있다. 금지 기간 전 공표된 조사에 대한 인용도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