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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비상계엄, 깊이 사과"…혁신당 "국민의힘 제로는 현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힌 데 대해 조국혁신당이 "윤석열과의 단절 없이, 윤어게인 세력을 더 중용하겠다는 방향으로는 당내의 비판조차 잠재울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박병언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7일 논평에서 "국민들이 국민의힘에 바라는 것은, 헌법 안에서의 보수정당으로의 변화"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지난 12월 3일, 계엄 1년이 되는 날 장동혁 대표는 '의회의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었다며 무슨 의거인 양 자랑한 바 있다"며 "오늘 기자회견도 여전히 그 연장선에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에게 총을 겨눈 내란 행위에 대해서는 '사법부와 역사의 판단에 맡기겠다'며 이전과 같은 태도를 보였다"며 "바뀐 것이 없다. 계엄이 정무적 실책이었다는 주장만 되풀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는 지방선거를 앞둔 의원들의 비명에 계엄 행위 자체에 대한 정무적 사과, 당명 변경이라는 포장지 갈아 끼우기를 선택했다"며 "오늘 기자회견의 내용은 국회에서 20여시간 주장했던 윤석열 어게인을 요약 발표한 것에 불과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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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비상계엄 책임 통감"…민주당 "철 지난 사과, 실천으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힌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철 지난 사과, 옷만 갈아입는 혁신으로는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7일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국민 신뢰를 진정으로 회복하고 싶다면 진심과 실천으로 보여주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며 윤석열의 위헌·불법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를 했다"며 "하지만 끝끝내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 정도로 치부하고 책임은 인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를 파괴한 불법적인 비상계엄이 상황에 맞는 경우는 대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윤석열, 김건희와의 절연도 없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는 찐윤 인사가 배치되고 반탄파 인사들은 아직도 윤어게인을 외치며 내란에 동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쟁이 아닌 정책으로 전환하겠다', '잘못과 책임을 국민의힘 안에서 찾겠다'면서도 폭정과 독재를 운운하며 국민주권정부를 막아내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하고 있다"며 "그 속내는 민생 발목 잡기임을 스스로 밝히고 있는 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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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병기 탄원서 접수 기록 없다…은폐는 아냐, 시스템 문제"
더불어민주당이 2024년 총선 공천을 앞두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 탄원서가 당에 제출됐지만 묵살됐다는 의혹에 대해 "탄원서 접수와 처리 기록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면서도 "당 지도부의 책임론이나 은폐, 이런 것과는 다르다. 당 시스템을 더 갖춰야 하는 문제"라며 선을 그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이수진 전 동작을 국회의원의 탄원서 전달과 이후 당 조치 논란에 관해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공천과 선거가 이뤄지는 기간 중 가장 많은 탄원과 민원, 제보, 비방 등이 각급 단위에 접수된다. 그 내용과 진위를 떠나 가급적 빠른 접수와 처리 조치가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같을 것"이라며 "이 전 의원도 그런 측면에서 당시 당대표지만 국회의원이었던 (이재명 대통령의) 보좌관에게 탄원서를 전달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 관련 탄원서에 대해 "접수 및 처리 기록이 중앙당에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꼭 이 건만이 아니라 당시 접수된 모든 건에 대한 접수·처리 기록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게 현재 당의 파악 경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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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 새해 첫 현장 최고위 '서울'...민주당 지방선거 표심 공략 본격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해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서울에서 진행했다. 정 대표 취임 후 첫 서울 현장 최고위다. 간헐적으로 진행해 온 현장 최고위를 정례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표심 공략을 본격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 대표는 7일 오전 서울 가락시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현장 최고위를 주재했다. 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에서 구슬땀을 흘린 뒤 형광색 조끼와 장갑을 착용한 채 마이크를 든 정 대표는 "(민주당은) 2026년 새해를 맞이해 현장 최고위원회를 많이 가려고 한다"며 "목표는 일주일에 2번, 적어도 한 번쯤 현장을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최고위는 월·수·금 주 3회 열린다. 정 대표는 취임 직후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 아래 종전 지도부보다 현장 최고위 비중을 대폭 늘렸다. 주요 현안이 없더라도 주기적으로 주요 거점 지역에서 최고위를 개최하며 민심을 두루 살폈다. 올해부터 현장 최고위를 주 2회(수·금)로 정례화하는 안을 검토하고 첫 행선지를 서울로 낙점함에 따라 오는 6월 지방선거 대비에 나섰단 평가가 나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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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국민성장펀드 150조원 가동…호응 가능한 세제 인센티브 고민"
당정(더불어민주당·정부)이 국민성장펀드 투자자에게 세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내용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 방안을 논의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민주당 의원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정 협의를 진행한 뒤 기자들과 만나 "내년도 경제 전체 정책 방향에 대해 총망라해서 이야기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국민성장펀드 방안과 관련해 "미래 성장 재원을 마련해야 하는데 실질적으로 시장에 조달이 될 수 있게 하는 세제 지원 방안이 굉장히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며 "굉장히 설득력이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해 올해부터 5년 동안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미래차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안 의원은 "국민성장펀드가 150조원 (규모로) 가동이 되는데 금년에는 1조원 정도 목표를 세워놨다"며 "정부가 종잣돈을 뿌리되 시장에서 호응이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호응이 가능하도록 세제상의 인센티브를 많이 고민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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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명 개정' 추진에...與 "옷 갈아입는다고 냄새 사라지나"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당명 개정 추진 계획에 대해 "몸이 정갈하게 정리되지 않는다면 옷을 갈아입는다고 해서 냄새가 사라질 수 있겠냐. 마음까지 깨끗해지진 않을 것"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동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서 열린 서울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중요한 건 진심과 실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의 당정 개정은) 여러 차례 봐왔던 장면이다. 당명 개정을 통해 과거를 덮고자 했던 역사를 국민이 잘 기억하고 있다"며 "결국 행동이다. 그렇게 (사과대로) 되는지 국민께서 지켜보실 것"이라고 했다.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대해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또 "당의 가치와 방향을 재정립하고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외부 세력과의 정치연대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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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잘못된 비상계엄, 국민께 깊이 사과…당명 개정 추진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며 '청년 중심' '전문가 중심' '국민공감 연대'를 축으로 하는 당 쇄신안을 발표했다. 아울러 당원의 목소리가 당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일정 수 이상의 당원 요구가 있을 경우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당명도 당원들 뜻을 물어 개정하는 것을 추진키로 했다. 장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개최한 '이기는 변화' 기자회견을 통해 "오직 국민의 눈높이에서 새롭게 시작하겠다. 과거에서 벗어나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에 참석한 장 대표는 "표결 이후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은 대통령께 신속한 비상계엄 해제를 건의했다"며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다.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지켜온 당원들께 큰 상처 드렸다"며 "국정운영의 한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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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박주민 "김병기 거취? 당에 가장 부담 안가는 결정 스스로 판단할 것"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비위 의혹으로 원내대표직을 사퇴한 가운데 박주민 민주당 의원이 "당에 가장 부담 안가는 결정을 (김병기 의원) 스스로 판단하셔서 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전날 오전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김 의원 거취와 관련된 질문을 받고 "제가 구체적으로 개인의 거취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지만 (김 의원이) 선당후사의 정신을 가지고 있으리라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5일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제명을 당하더라도 탈당은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박 의원은 "(김 의원이) 당의 부담이 가장 안가는 방법이 무엇인가 지금도 고민 중이실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오는 8일쯤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키로 한 것과 관련해서는 "윤리심판원에서 관계를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관련된 징계 수위 정도를 결정해서 지도부 최고위원회에 아마 보고하게 될 것"이라며 "절차가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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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방중' 與정청래 "망가진 한중관계, 정상화 신호탄 되길"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상하이에서 국빈 방중 일정을 소화한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그동안 내란으로 일상이 망가진 것처럼 윤석열 정부 때 망가진 한중관계가 정상화되는 신호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서 열린 서울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 경제라는 것은 안정적일 때, 그리고 민주화 토대 위에서 발전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제가 17대 초선 때 노무현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하고 한중 문화교류 종목으로 e-스포츠를 선택했다"며 "그 일환으로 제가 베이징에 가서 e-스포츠 대회를 함께 한 적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생각해보면 그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후진타오 주석 간의 정상회담이 인상적이었다"며 "그런데 그 이후로 수많은 우여곡절과 극단적인 윤석열 정권의 한중외교 단절이라고 말할 정도로 교류가 끊겼던 상태였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 관계를 복원하고 전략적 파트너로 다시 정상화하는데 지난 3년이 얼마나 아까운 허송세월이었느냐"며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선물 받은 샤오미로 셀카를 찍는 장면, 그리고 바둑 교류를 하자는 합의,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때 바둑판을 선물했던 이재명 대통령, 이것이 한편의 바둑을 두는 듯한 양 정상이 서로 묘수를 두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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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지방선거 공천은 '경선' 원칙…지역, 대상 따라 당심 비율 조정"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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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당원 중심 정당 만들 것…주요 현안 '전 당원 투표' 실시"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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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당 가치와 방향 재정립…전 당원 뜻 물어 당명 개정 추진"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