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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개혁 견인차 되겠다"
[the300]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을 지키고 개혁 추진의 견인차가 되겠다"며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 의원은 전날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지금 시대가 민주당에 요구하는 것은 확실한 검찰개혁, 중단없는 언론개혁, 성역을 없애는 사법개혁, 불가역적 경제개혁 등 민생개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이재명정부 1년 내란청산과 개혁의 일정 성과가 있었음에도 내란세력심판과 개혁은 현재진행형"이라며 "개혁은 시작하면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당개혁도 계속돼야 한다"며 "역선택방지법을 비롯 정당개혁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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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김민석, 혁신당 합당 반대? 황당…문제는 정청래의 절차"
[the300]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반대했다고 하는 얘기가 있는데 솔직히 많이 황당하다"며 "제가 지적했던 것은 정청래 당시 민주당 대표의 절차였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13일 SNS(소셜미디어)에 "김 전 총리와 저는 원칙적 민주대연합론자다. 저는 민주당 의원 중 가장 면 저 조국 전 혁신당 대표의 사면을 주장했고 김 전 총리는 조 전 대표를 '민주당에서 같이 정치했으면 큰 역할을 할 사람'이라고 평가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강 의원은 "(당 최고위원인 저도) 정 전 대표의 합당 추진을 발표 직전, 불과 몇 분 전에야 알았다"며 "지도부에 한마디 사전 상의도 없이 당헌·당규가 정한 최소한의 절차도 거치지 않고 의원총회에서도 배경 설명이 없던 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했던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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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결선투표?…김민석 "선수는 룰 안따져…전당원 100% 투표독려"
[the300]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 출마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어떤 룰이든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입장에 따르고 그 룰 위에서 이길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13일 SNS(소셜미디어)에 "전대 룰을 두고 논란이 많다"며 이같이 적었다. 전날 민주당 지도부는 차기 당대표 선출 방식을 결정하는데 실패한 바 있다. 친명(친이재명)계는 선호투표제를 지지했지만, 친청(친정청래)계는 결선투표제를 주장하며 담판이 결렬됐다. 이와 관련, 김 전 총리는 "저는 원칙적으로 선수는 룰을 따지지 않는다는 입장"이라며 "그래서 순회 경선 순서도 따지지 않았고 선호투표도 받아들였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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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3대 메가 속도감 있게 추진...잠재성장률 끌어올릴 것"
[the300]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국회서 당정협의 정부가 금융·외환시장과 부동산 등 거시경제 전반의 시장 안정을 위한 통합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중동전쟁 이후 경제 전략 △경제 성장률 반등을 위한 경제 전략 △양극화 등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경제 전략 등 3대 분야, 6대 과제 중심으로 대한민국 하반기 경제 성장전략을 마련했다. 구 부총리는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해 물가, 환율, 금리 등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겠다. 주택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전략적 경제 협력 등을 통해 K-공급망, 에너지, 자립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잠재성장률 반등을 이루고 5극 3특 성장 엔진을 구축해 지방 주도 성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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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장윤기 논란 속 딴지게시판에 "보완수사권 닥치고 폐지"
[the300]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닥치고 지금 당장"이라는 글을 여권 강성 지지층이 자주 찾는 커뮤니티 게시판에 또 다시 게재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딴지일보 자유게시판(딴지게시판)에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분리, 수사와 기소의 분리, 검찰의 수사권 폐지는 수십년간 논쟁하고 토론하고 숙의했다. 답은 이미 나왔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전 대표는 "원칙적으로 찬성하나 지금은 때가 아니라던가 추가 토론·숙의·보완 등을 (거론하는 것은) 사실상 반대하는 것"이라며 "시간의 부족이 아닌 의지의 부족"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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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대 룰 담판 '실패' 月 공개 회의도 '패싱'…계파 갈등 최고조
[the300](종합)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차기 당 대표 선출 방식을 결정하는 데 실패했다. 선호투표제를 지지하는 친명(친이재명)계와 결선투표제를 주장하는 친청(친정청래)계가 한 치의 물러섬을 보이지 않으면서 담판이 결렬됐다. 사흘 뒤로 다가온 후보자등록일까지 선출 방식이 확정되지 않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다는 관측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2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선출방식 확정을 위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가) 산회했다. 최고위에서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5일 오전 최고위에서 결정을 끝내겠다는 나름의 로드맵을 수립한 상태지만 내일(13일) 관련 논의를 위한 비공개 최고위 개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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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민주당, 동네 정당 아닌 글로벌 정당으로 발전시키겠다"
[the300]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이 "국민의힘과 싸우는 동네 정당이 아니라 전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주권을 수호하고 국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글로벌 정당으로 민주당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주관 민주당 대표 후보 정견 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송 의원을 비롯해 당대표 출사표를 던진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고민정 의원, 김보미 후보, 정청래 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송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의 인터넷 고속도로에 이어 이재명 정부 AI 고속도로를 통해 새로운 생산 혁명이 시작되고 있다. 세계적인 제조강국 대한민국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천재일우의 기회에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이 중요한 시기에 이재명 정부를 정치적으로 뒷받침해야 할 집권여당 민주당은 어떻게 가야 되겠느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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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권주자, 처음으로 한 자리에…선호투표제·보완수사권 '신경전'
[the300](종합)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정견을 발표했다. 서로를 향한 뼈 있는 발언으로 발표 전부터 계속됐던 선호투표제와 검찰 보완수사권 관련 공방을 이어갔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주관 민주당 대표 후보 정견 발표에서 "정치검찰을 뿌리 뽑고 한편으로는 민주적 통제와 투명한 검증을 바탕으로 경찰개혁도 추진해야 한다"며 "권력개혁·사법개혁·검찰개혁·경찰개혁을 동시에 성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당 발언은 고민정 민주당 의원의 공개 질의에 대한 답변이었다. 고 의원은 앞서 진행한 정견발표에서 사회적 약자에 한해 검찰에 제한적 보완수사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김 전 총리에 "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에서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결정한 뒤 어떠한 보완책을 고민했나"라고 물었다.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서도 "수사 사각지대를 어떤 방식으로 보완할 복안을 갖고 있나"라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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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출마' 김민석 "3개월 안에 국힘 격차 벌려서 민주당 승리할 것"
[the300]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 출마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3개월 안에 확실하게 국민의힘과 (지지율) 격차를 벌려서 승리하는 민주당, 강한 민주당, 유능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주관 민주당 대표 후보 정견 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 전 총리를 비롯해 당대표 출사표에 나선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고민정·송영길 민주당 의원, 김보미 민주당 후보 등도 참석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함께 경쟁하는 후보들에 대해 "당 대표직을 걸고 자신의 입장, 노선을 걸고 경쟁한 것에 무한한 영광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다만 정 전 대표를 향해서는 "오늘 현재까지 모든 언론이 궁금해하시는 출마선언을 안하셨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정견 발표를 하며 사실상 출마 선언을 하시는 것 보니 KDLC가 세긴 센가 보다"라며 농담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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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간 장동혁 "與, 참정권 지킨다는 청년들 괴담 세력으로 모독"
[the300]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선관위 특검 및 재선거를 강조하기 위해 12일 부산을 찾았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참정권을 지키겠다며 싸우고 있는 전국의 청년과 시민들을 음모론자 괴담 유포 세력으로 모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6·3 참정권 박탈 사태 부산ㆍ경남권 청년ㆍ대학생 현장 간담회'를 찾아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가 투표지 부족 사태를 이유로 서울 올림픽공원 외 지역을 찾은 건 지난 8일 인천 이후 이날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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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수사·기소 분리, 신념이어선 안 돼…억울한 피해자 없게 해야"
[the300]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낸 고민정 의원이 검찰 보완수사권 부여 논쟁과 관련해 "수사·기소 분리는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한 제도적 선택이지 (민주당의) 신념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주관 민주당 대표 후보 정견 발표에서 "민주정부가 수사·기소 분리를 오랜 세월 주장한 것은 수사하는 사람이 기소하게 될 경우 의도적 개입과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사회적 약자에 한해 제한적으로 다른 수사기관의 크로스체크가 가능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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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백문백답으로 의혹 정면돌파…계엄 해제 불참 논란엔 처방전 공개
[the300](종합)"이중당적·신천지 선거개입도 청산할 것…품격있는 민주당원 돼 달라"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정치 유튜버들과 만나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정면돌파에 나섰다. 김 전 총리는 특히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해제 표결에 불참했다는 친청(친정청래)계 의원들의 비판에 대해 병원과 약국 처방전을 공개하며 적극 반박했다. 김 전 총리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민석의 백문백답' 기자회견을 열고 당 안팎의 여러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회견은 정치 유튜버들이 김 전 총리에게 무제한 질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