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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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이준석 돌풍'…전 지역·연령층 1위, TK서 45.9%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서 '이준석 돌풍'이 멈추지 않고 있다. 컷오프(예비경선) 이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도 40% 이상의 지지율을 보이며 경쟁 후보들을 큰 차이로 앞섰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을 선택했다. 30일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에 의뢰해 29일 하루 동안 전국의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전 연령대서 '이준석 1위', TK 45.9%로 가장 높아…여성, 60대 이상에선 나경원 '추격'━'차기 당대표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 전 최고위원이 40.7%로 1위였다. 나경원 전 의원이 19.5%, 주호영 의원이 7.2%, 홍문표 의원이 4.2%, 조경태 의원이 3.1%로 집계됐다. 없음 19%, 잘모름·무응답은 6.3%였다. 이 전 최고위원은 2위인 나 전 의원 지지율의 2배 이상을 기록했다. 국민의힘 예비경선에서 실시한 일반국민 여론조사 득표율(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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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긍정 34.9%·부정 61%…한미정상회담 결과 미반영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와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전주보다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7~18일, 20~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1%포인트 하락한 34.9%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61.0%로 전주보다 0.5%포인트 올랐다. '모름·무응답'은 전주보다 0.5%포인트 상승한 4.0%였다. 긍·부정평가 차이 26.1%포인트는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의 경우 서울이 전주보다 4.7%포인트, 충청이 3.3%포인트, 대구경북이 2.3%포인트 순으로 상승했다. 부정평가는 호남에서 전주보다 7.6%포인트, 인천·경기에서 4.6%포인트로 높게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시각 22일 새벽에 열린 한미 정상회담 하루 전인 21일 마감돼 한미 정상회담 효과는 반영되지 않았다. 한미 정상회담 소식이 전해진 20~21일에 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상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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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재명 양강 대세 굳건...양자대결은 오차범위 안 팽팽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범여권·범야권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각각 1위로 집계됐다. 양자 가상대결에선 윤 전 총장이 이 지사를 오차범위 안에서 따돌렸다. ━윤석열, 다자대결에서 오차범위 밖으로 이재명 이겨━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PNR ㈜피플네트웍스에 의뢰해 23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35.7%가 윤 전 총장을 선택했다. 이 지사가 응답자 28.1%의 지지를 받아 2위를 차지했다. 윤 전 총장이 이 지사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뒤를 이어 '이낙연'(12.0%), '홍준표'(4.3%), '안철수'(4.2%), '정세균'(4.0%), '심상정'(2.0%) 순이었다. '그외 인물'은 3.5%였으며 '없음' 4.1%, '잘 모름 무응답'은 2.2%였다. 윤 전 총장은 광주전남북과 강원·제주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지지율 1위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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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에 여성 환호도 커졌다, 국민의힘 지지층서도 나경원 제쳐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선두를 이어갔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이 전 최고위원이 나경원 전 의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주목된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기관 PNR (주) 피플네트웍스에 의뢰해 23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당 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26.8%로 집계됐다. 이 전 최고위원은 정기 여론조사에서 상승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지난 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13.9%로 2위를 기록한 뒤 16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선 20.4%로 1위에 올라 나 전 의원을 넘어섰다. 20일 공식 출마 선언을 마친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일주일 전보다 지지율이 상승했다. 나 전 의원은 19.9%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여론조사(15.5%)보다 지지율이 올랐지만, 이 전 최고위원과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국민의힘 당권 경쟁 대진표가 정리되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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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추진 무주택 LTV 상향… 찬성 52% vs 반대 41.8%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무주택 실수요자 대상 LTV(주택담보대출비율) 한도 상향 정책에 찬성하는 비중이 52%로 집계됐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18일 발표한 LTV 완화 찬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찬성한다' 응답이 52%(매우 찬성 24.6%, 어느 정도 찬성 27.4%), '반대한다'(매우 반대 20.7%, 어느 정도 반대 21.1%)는 41.8%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 응답은 6.2%였다. 연령대별 응답이 갈렸다. 30대에서는 찬성 69.3%, 반대 24.1%로 찬반 격차가 가장 컸다. 50대(찬성 50.5% vs 반대 40.2%), 60대(50.4% vs 45.4%)로 찬성 응답이 50%를 넘었다. 반면 18~29세(48.3% vs 47.9%), 40대(48.4% vs 46.8%), 70대 이상(46.1% vs 45.2%)에서는 찬반 격차가 근소하게 나타났다. 권역별 응답에도 차이가 있었다. 인천·경기(61.9% vs 33.9%), 대전·세종·충청(61.3%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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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년 연설에도…文대통령 지지율 36% 부정평가 60.5%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36%로 2주 연속 변동이 없고 부정평가만 소폭 상승했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실시한 5월2주차(10~14일)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와 같은 36.0%(매우 잘함 18.3%%, 잘하는 편 17.7%)로 조사됐다고 17일 밝혔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2%p 오른 60.5%(매우 잘못함 45.2%, 잘못하는 편 15.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2%p 감소한 3.5%다. 긍·부정 평가 차이는 24.5%p로 오차범위 밖이다. 리얼미터는 이번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 조사에서 보수·진보 진영간 결집력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진보층에서 문 대통령 긍정평가는 3.0%p 오른 68.2%, 보수층에서 문 대통령 부정평가는 2.9%p 오른 81.8%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의 취임 4주년 특별연설과 장관 후보자 지명을 놓고 벌어진 여야 공방, 여당의 김부겸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통과 등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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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 개선 필요…공감 47.9% vs 비공감 45.5% '팽팽'
인사청문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공감·비공감 응답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갈렸다. 최근 정치권에서 총리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관련, 업무수행 능력보다 흠결만 따진다는 점에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인사청문제도 개선 필요성 주장에 대한 공감도를 조사해 1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공감한다'라는 응답이 47.9%(매우 공감함 25.7%, 어느 정도 공감함 22.1%), '공감하지 못한다'라는 응답이 45.5%(전혀 공감하지 못함 25.9%, 별로 공감하지 못함 19.7%)로 갈렸다.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6.6%였다. 권역별로 광주·전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비슷한 분포를 보였다. 부산·울산·경남(공감 49.5% vs. 비공감 46.6%), 대전·세종·충청(48.7% vs. 37.2%), 서울(48.6% vs. 45.0%), 인천·경기(47.6% vs. 47.3%), 대구·경북(35.8%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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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재명 '압도적'…국민의힘은 '복당 논란' 홍준표
이재명 경기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큰 차이로 선두를 기록했다. '빅 3'로 꼽히는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대비 약 2배,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약 5배에 달하는 적합도를 보였다. 국민의힘 대선후보로는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1위를 기록했다.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과 원희룡 제주지사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재명 '대선후보 적합도' 38.4%…이낙연 18.0%, 정세균 7.6%━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PNR-피플네트웍스에 의뢰해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다음 인물들 중에서는 누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38.4%가 이재명 지사를 꼽았다. 이 지사는 전 지역에서 강세를 보였다. 서울(34.1%), 경기·인천(46.1%), 대전·세종·충남·충북(39%), 광주·전남·전북(33.7%), 대구·경북(31.1%), 부산·울산·경남(34.4%), 강원·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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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주자 윤석열·이재명 양강 구도…양자대결선 윤석열>이재명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1·2위를 차지하며 양강구도를 유지했다. 양자 가상대결에선 윤 전 총장이 이 지사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모두 오차범위 밖으로 제압했다. 다만 야권에서 윤 전 총장 대신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등판할 경우 이 지사에게 밀릴 것으로 조사됐다. ━차기 대권 적합도 윤석열·이재명 양강 구도━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PNR ㈜피플네트웍스에 의뢰해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다음 인물들 중 차기 대통령 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35.1%가 '윤석열'을 선택해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이재명'(28.3%), '이낙연'(13.7%), '홍준표'(5.5%), '안철수'(3.9%), '정세균'(2.7%), '심상정'(1.9%) 순이었다. 그 외 인물을 꼽은 응답자는 2.8%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무응답 2.5%였다. 윤 전 총장은 40대를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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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남은 1년간 추진과제 '백신확보'·'부동산 안정화' 순
국민 10명 중 3명은 문재인 정부가 남은 기간 동안 적극 추진해야 할 희망 과제로 '백신 확보 등 코로나 극복'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7일 전국 18세 이상 500명을 조사해 10일 발표한 결과 문 정부가 남은 기간 내 적극 추진해야 할 정책 과제로 '백신 확보 등 코로나 극복'을 선택한 비율은 29.5%, '부동산 시장 안정화'는 24.8%로 나타났다. 이어 '국민 화합과 통합'(14.4%), '일자리 창출'(14.1%), '한반도 평화 정착'(7.9%), '기타'(7.8%) 순이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5%였다. 연령대별로는 정책 과제에 대한 응답이 갈렸다. 20대와 30대, 40대, 50대에서는 '코로나 극복'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 응답이 전체 평균과 비슷하게 집계됐다. 60대에서는 '국민 화합과 통합'을 적극 추진해야 할 정책 과제로 꼽은 응답이 31.0%로 전체 평균인 14.4%보다 높았다. 70세 이상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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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4주년' 文대통령, 긍정평가 36.0%…소폭 반등
취임 4주년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 중반대를 회복했다.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3일부터 4일, 6일부터 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3.0%포인트(p) 오른 36.0%(매우 잘함 19.1%, 잘하는 편 16.9%)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부정평가는 2.3%p 내린 60.3%(매우 잘못함 45.4%, 잘못하는 편 14.9%)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8%p 감소한 3.7%로 나타났다. LH(한국주택공사) 투기 의혹 이후 하향 곡선을 그려온 지지율 흐름이 이번주를 시작으로 반등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10.0%P↑, 23.5%→33.5%, 부정평가 64.5%), 대구·경북(3.6%P↑, 22.1%→25.7%, 부정평가 72.4%), 서울(2.4%P↑, 31.4%→33.8%, 부정평가 63.3%) 등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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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4주년 되는날 "부정평가 62%"…청년층 분노 컸다
취임 4주년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60%를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 부정평가는 4·7 재보선에서 여당에 대한 민심 이반이 확인된 20대에서 특히 두드러지면서 이른바 '콘크리트 지지율'인 40%선이 깨졌다. ━20대 '내로남불' 분노 현실로...만 60세 이상 이어 文 '부정평가' 높아━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PNR ㈜피플네트웍스에 의뢰해 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62.4%로 집계된 반면 긍정평가는 35.1%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기관이 다르기 때문에 단적으로 비교하긴 힘들지만 역대 대통령 취임 4주년과 비교하면 그렇게 나쁘지 않은 성적이라는 평가도 있다. 한국갤럽의 조사 결과를 보면 노태우 전 대통령의 경우 긍정평가 12%를 시작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 14%, 김대중 전 대통령 33%, 노무현 전 대통령 16%, 이명박 전 대통령 24% 등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