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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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인적쇄신 효과 미미…지지율 1.3%p 올라 '34.7%'
4월 2주차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강보합세를 보이며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부정평가는 여전히 5주째 60%대를 넘어섰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는 모두 하락했다. 1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4월 2주차 주간 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 취임 206주 차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4월 1주 차 주간 집계 대비 1.3%P(포인트) 오른 34.7%(매우 잘함 17.2%, 잘하는 편 17.5%)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1.4%P(포인트) 내린 61.5%(매우 잘못함 44.9%, 잘못하는 편 16.6%)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26.8%P로 오차범위 밖이다. '모름/무응답'은 0.1%P 증가한 3.8%다. 긍정 평가는 PK(4.9%P↑)와 인천·경기(3.2%P↑)·호남권(2.4%P↑), 여성(2.5%P↑), 20대(5.3%P↑)·60대(4.4%P↑), 무당층(4.4%P↑)·국민의당 지지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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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재명·이낙연 누구와 맞붙든 51% 넘는 지지율
차기 대권주자 선호 후보에서 '윤석열'이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이재명·이낙연과 양자 가상대결에서도 '윤석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51%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YTN '더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 후보 등 후보 경쟁력을 조사한 결과, 윤석열이 37.2%로 1위를 기록했고 이재명이 21.0%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낙연 11.0%, 홍준표 5.9%, 안철수 5.0%, 유시민 3.2%, 추미애 2.4%, 정세균 2.4%, 유승민 2.2%, 심상정 1.7%, 원희룡 1.0%, 임종석 0.7% 순이었다. 기타는 1.1% 부동층은 5.3%(없음 2.4%, 잘 모름 2.9%)였다. 윤석열을 선호하는 응답자는 국민의힘 지지층(68.0%)과 보수성향자(54.6%)에서 많았고, 무당층 내 40.2%, 중도성향자 중 39.4%로 평균과 비슷한 분포를 보였다. 또한 대구/경북(42.1%) 거주자, 60세 이상(51.0%)에서도 평균 대비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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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도 33.4%…정권 출범 이후 '최저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33%대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조사가 나왔다. 부정평가는 약 63%로 긍·부정 격차 역시 문 정부 출범 이후 가장 크게 벌어졌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39%로 더불어민주당(30%)을 9%포인트(p) 앞섰다. 12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발표한 4월 1주차(5~9일) 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 따르면 긍정평가는 33.4%(매우 잘함 17.4%, 잘하는 편 16%), 부정평가는 62.9%(매우 잘못함 47.5%, 잘못하는 편 15.4%)로 집계됐다. 전주와 비교하면 긍정평가는 0.2%p 떨어졌고 부정평가는 0.5%p 올랐다. 긍·부정 격차는 29.5%로 최대 격차를 기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7.4%p↓, 61%→53.6%), 대구·경북(3.9%p↓, 20.9%→17%)에서 긍정평가 낙폭이 컸다. 모든 연령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 연령별 부정평가는 20대 69.8%, 30대 57.5%, 40대 52.1%, 50대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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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 여론조사서 오세훈 58.6%vs박영선 32.5%…26.1%p 격차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20%p(포인트) 이상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현 정부와 집권여당에 대해선 부정적 평가 추세가 나타났다.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가 PNR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조사, 3일 발표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다자대결 조사에 따르면 오 후보와 박 후보의 지지도는 각각 58.6%, 32.5%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를 훌쩍 뛰어넘는 26.1%p에 달한다. 오 후보는 서울 모든 지역에서 박 후보를 앞섰다. 지역별 지지도는 △용산·종로·중구: 오세훈 50.5%, 박영선 35.0% △강북·광진·노원·도봉·동대문·성동구·성북·중랑구: 52.1%, 34.6% △마포·서대문·은평구: 54.9%, 40.3% △강서·관악·구로·금천·동작·양천·영등포구: 59.9%, 33.0% △강남·강동·서초·송파구: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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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 윤석열 28%, 이재명 22%…"정권교체" 53.9%
내년 대통령 선거 지지율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각각 28.3%, 22.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 전 총장이오차범위 내에서 이 지사보다 앞선 것이다. 1일 여론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가 SBS의뢰를 받아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무선 전화면접조사로 전국의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내년 대선에서 누구를 찍을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 전 총장과 이 지사가 각각 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10.8%를 나타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각각 4.2%, 3.8%였다. 유승민 전 의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각각 1%대였다. 연령대별로는 윤 전 총장과 이 지사가 각각 60세 이상, 30·40대에서 두드러진 지지를 받고 있었다. 바람직한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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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46.8%로 '부산 1위'…격차 벌렸다[마지막 여론조사]
4·7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이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0%포인트 안팎의 격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코리아리서치, 입소스, 한국리서치가 MBC, KBS, SBS 등 지상파 3사 의뢰로 지난달 31일 만 18세 이상 부산 거주 유권자 1000명에게 부산시장 보궐선거 투표를 누구에게 할지 물어본 결과 박 후보는 46.8%, 김 후보는 26.7%로 나타났다. 다른 후보들은 1% 안팎이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다. 지난달 21일 지상파 3사 여론조사 때와 비교할 때 김 후보는 변동이 없는 반면 박 후보가 8.3%포인트 높아졌다. 질문을 '당선 가능성'으로 바꾸면 박 후보는 62%, 김 후보는 20.8%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에서 박 후보가 두드러지게 높았다. 이번 조사는 공직선거법상 여론조사 공표 금지 전에 이뤄진 마지막 조사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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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 朴에 20%p 안팎 우세…격차 더 커졌다 [마지막 여론조사]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0%포인트 안팎의 격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코리아리서치, 입소스, 한국리서치가 MBC, KBS, SBS 등 지상파 3사 의뢰로 지난달 31일 만 18세 이상 서울 거주자 1007명에게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를 누구에게 할지 물어본 결과 오 후보는 50.5%, 박 후보는 28.2%의 지지율을 보였다.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지상파 3사의 1차 여론조사 당시(16.6%포인트)보다 격차가 더 벌어졌다. 두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들은 1% 안팎으로 조사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다. 질문을 '당선 가능성'으로 바꾸면 오 후보는 62.3%, 박영선 후보는 24.6%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오차범위 내 격차를 보인 40대를 제외하면 나머지 모든 연령층에서 오 후보 지지가 높았다. 권역별로도 서울 4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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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반등 없었다…34%대 유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전주 대비 0.1%p(포인트)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2주 전 역대 최저치인 34.1%를 기록한 후 쉽게 반등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YTN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지난달 29~31일 전국 18세 이상 1506명에게 문 대통령의 국정 운영 평가를 조사해 1일 발표한 결과 긍정 평가가 전주 대비 0.1%p 내린 34.3%(매우 잘함 17.5%, 잘하는 편 16.9%)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0.4%p 내린 62.1%(매우 잘못함 48.1%, 잘못하는 편 14.0%)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차이는 27.8p로 오차범위 밖이다. '모름·무응답'은 0.5%p 상승한 3.6%였다. 긍정 평가는 3월 2주차(37.7%)→3주차(34.1%)→4주차(34.4%) 등 약보합 양상을 보이다가 이번 조사에서도 34%대를 유지했다. 부정 평가는 5주 만에 상승세를 멈췄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의 문 대통령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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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보수 따로 없다…국민 61.2% "미얀마 군부 경제제재 찬성"
국민 10명 중 6명은 미얀마 군부의 경제 제재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이달 30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얀마 군부 경제 제재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61.2%로 집계됐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23.2%로 찬성한다는 응답과 비교해 38%p(포인트)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15.6%였다. 모든 연령대에서 찬성 의견이 우세하게 나타났다. 40대(찬성 67.5% vs. 반대 22.7%)와 50대(65.0% vs. 20.0%), 60대(64.3% vs. 18.3%), 70세 이상(60.9% vs. 25.4%), 20대(58.8% vs. 24.2%), 30대(48.7% vs. 29.9%) 등에서 ‘찬성한다’라는 응답이 많았다. 특히 40대에서는 ‘매우 찬성’ 44.8%, ‘찬성하는 편’ 22.8%로 적극 찬성 응답이 전체 평균 대비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념성향과 무관하게 ‘찬성한다’라는 응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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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부정평가, '62.5%' 취임 후 최고치…긍정 34.4%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에선 국민의힘이 이전 최고치를 경신하며 정당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큰 변화가 없었다. YTN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만93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9일 공개한 3월 4주차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 대비 0.3%p 상승한 34.4%로 나타났다. '매우 잘함'은 18.4%, '잘하는 편'은 16.0%다. 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0.3%p 상승한 62.5%로 집계돼 취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긍정·부정 평가 차이는 28.1%p로 오차범위 밖이다. '모름·무응답'은 3.1%로 조사됐다. 권역별로는 광주·전라(67.2%)가 전주보다 14.2%p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대전·세종·충청(37.3%)에서 3.2%p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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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압도적 우위'에도… 野 "박빙승부", 여전한 경계론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한 이후 두 후보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하지만 야권에선 여전히 '오세훈 대세론'을 경계한다. 여권의 지지층 결집 현상을 우려하며 투표율 향방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오세훈, 여론조사에서 박영선 '압도'… 전 연령·지역에서 우위━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가 PNR리서치에 의뢰해 28일 발표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다자대결 조사에 따르면 오 후보와 박 후보의 지지도는 각각 57.2%, 30.9%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를 훌쩍 뛰어넘는 26.3%p에 달한다. 오 후보는 서울 모든 지역과 연령에서 박 후보를 크게 앞섰다. 문재인정권의 핵심 지지층인 40대와 정의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오 후보를 택한 이들이 더 많았다. 중도와 무당층 역시 오 후보 지지 여론이 박 후보를 압도했다. 오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야권 단일화 성사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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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도 박영선보다 오세훈 우세…박영선 30.9% vs 57.2% 오세훈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열흘 앞두고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20%p 이상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이 오 후보를 향한 '네거티브 공세'와 박 후보 띄우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으나 좀처럼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재인정권의 핵심 지지층인 40대에서도 오 후보 지지가 더 높았다. ━오세훈, 모든 지역·연령에서 앞섰다… 40대, 吳 46.6% vs 朴 41.1%━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가 PNR리서치에 의뢰해 28일 발표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다자대결 조사에 따르면 오 후보와 박 후보의 지지도는 각각 57.2%, 30.9%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를 훌쩍 뛰어넘는 26.3%p에 달한다. 오 후보는 서울 모든 지역과 연령에서 박 후보를 앞섰다. 보궐선거 의미에 대한 응답에선 '여당 심판론'이 56.9%로 '여당 수호론' 34.9%보다 22%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