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
이 대통령 지지율 5%p 내린 58%...美 한국인 구금 사태 여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0%대로 내려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근로자 대규모 구금 사태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대통령 직무 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8%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주 대비 5%포인트(p) 하락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4%, '의견 유보'는 8%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6% 상승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진보층은 각각 92%, 87%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으나, 국민의힘과 보수층은 각각 76%, 59%가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연령별로는 40대(73%)와 50대(67%)의 긍정 답변이 두드러졌지만, 18~29세와 70대 이상은 45%, 47%만 '잘하고 있다'고 답하며 절반을 넘지 못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이유를 물은 결과 △경제·민생(14%) △외교(12%)
-
이재명 대통령 '잘하고 있다' 64%…민주당 43%, 국힘 23%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이재명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응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에게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4%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1%로 나타났다. 15%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긍정 44%·부정 33%)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을 차지했다. 광주·전라가 85%로 긍정 평가 비중이 가장 높았고, 서울은 62%를 기록했다. 부산·울산·경남도 긍정 평가가 56%였다. 연령별로 보면 40대(83%), 50대(76%)에서 긍정 평가가 두드러졌다. 20대와 30대에서는 긍정 평가가 각각 53·65%로 집계됐다. 70대 이상은 긍정 45%, 부정 30%였다. 대통령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사람들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경제·민생'을 택한 응답자가 14%로 가장
-
김민석 총리 후보자 임명…찬성 53%·반대 40%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 찬성 의견은 53.4%, 반대 의견은 40.4%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25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4명에게 김 후보자 임명 의견을 묻자 이같이 집계됐다. 의견을 유보한 '잘 모름'은 6.3%였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76.8%), 대전·세종·충청(62.8%), 경기·인천(53.9%)에서 찬성 의견이 과반을 차지했다. 서울(44.7%)과 대구·경북(36.5%)에서는 찬성 의견이 절반을 넘지 않았다. 연령대별로는 40대(66.2%), 50대(67.9%), 60대(55.7%)에서 찬성 의견이 높게 나왔다. 30대(찬성 37.1%·반대 61.8%)에서는 반대 의견이 과반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무작위 생성 표집 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전체 응답률은 6.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62%…민주당 45%·국민의힘 2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6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2주 전 진행한 직전 조사 대비 9%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는 62%,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21%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7%였다. 같은 조사기관이 이 대통령 취임 직후(6월 2주) 실시한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9%p, 부정 평가는 2%p 각각 올랐다. 특히 50대(77%), 40대(74%), 30대(61%), 광주·전라(83%), 인천·경기(65%), 강원·제주(63%),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3%), 진보층(88%), 중도층(67%)을 중심으로 긍정 평가가 높았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신뢰도 조사에선 '신뢰한다'가 63%, '신뢰하지
-
대선 후보 지지율 이재명 45%·김문수 36%·이준석 10%-한국리서치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을 하루 앞둔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를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한국리서치가 KBS 의뢰로 지난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는 45%의 지지를 받았다. 김문수 후보는 36%, 이준석 후보는 10%를 기록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1%였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 모르겠다 또는 무응답은 3%였다.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KBS 의뢰로 지난 13~15일 실시된 한국리서치 조사에 비해 1%포인트(P) 하락했다. 김문수 후보는 같은 기간 5%P, 이준석 후보는 같은 기간 2%P 올랐다.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51%, '정권 재창출을 위해 기존 여권 후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답변은 40%로 집계됐다.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 간 단
-
이재명·김문수 격차 줄고 이준석 두 자릿수…후반 대선 레이스 '후끈'
제21대 대통령 선거 레이스가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각 후보 캠프의 스퍼트 속에 진영 간 결집도 뚜렷해지는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지지율도 두 자릿수에 가깝게 나오면서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 여부가 대선 레이스 후반부 최대 변수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CBS노컷뉴스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지난 23~24일 진행한 전국 정치 현안 여론조사 결과(무선·ARS 방식, 응답률 7.0%,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이재명 후보는 직전 조사 보다 1.9%P(포인트) 떨어진 47.3%를 기록했다. 반면 김문수 후보는 3.2%p 상승한 39.6%를 나타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2.8%P에서 7.7%P로, 한 자릿수로 줄었다.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은 이준석 0.2%P 오른 9.6%였다. 최근 다른 여론조사의 흐름도 유
-
후반부 돌입한 '대선 레이스' ...이재명·김문수 격차 줄고 이준석 두 자릿수
제21대 대통령 선거 레이스가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각 후보 캠프의 스퍼트 속에 진영 간 결집도 뚜렷해지는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지지율도 두 자릿수에 가깝게 나오면서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 여부가 대선 레이스 후반부 최대 변수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CBS노컷뉴스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지난 23~24일 진행한 전국 정치 현안 여론조사 결과(무선·ARS 방식, 응답률 7.0%,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이재명 후보는 직전 조사 보다 1.9%P(포인트) 떨어진 47.3%를 기록했다. 반면 김문수 후보는 3.2%p 상승한 39.6%를 나타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2.8%P에서 7.7%P로, 한 자릿수로 줄었다.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은 이준석 0.2%P 오른 9.6%였다. 최근 다른 여론조사의 흐름도 유
-
이재명 45%·김문수 36%·이준석 10%...1·2위 격차 1주새 22%p→9%p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45%로 집계됐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각각 36%, 10%를 기록했다. 1위인 이재명 후보는 2위인 김문수 후보를 오차범위(±3.1%포인트) 밖에서 앞섰으나 1위와 2위 간 격차는 10% 미만으로 줄었다. 23일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6·3 조기 대선 주요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45%, 김문수 후보는 36%, 이준석 후보는 10%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후보는 김문수 후보를 9%포인트(P) 차이로 앞섰다.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지난주 22%P보다 13%P 줄었다.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전주대비 6%P 하락했다.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 지지율은 각각 전주대비 7%P, 2%P 상승했다.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을 단순 합산하면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보다 높았다. 단
-
이재명 46%·김문수 32%·이준석 10%…이준석 '첫 두 자릿수'
6·3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6%로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지지율은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9~21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이재명 후보가 46%로 가장 높았으며, 김문수 후보(32%), 이준석 후보(10%),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1% 등이었다. 없다·모름·무응답은 10%였다. 전주에 비해 이재명 후보는 3%p 하락했고 김문수 후보는 5%p 올랐다. 두 후보간 격차는 지난주 22%포인트(p)에서 14%p로 좁혀졌다. 이준석 후보 지지율은 전주에 비해 3%p 올라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는 60대, 70세 이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북, 보수층을 제외하면 나머지 구분에서 모두 다른 후보를 앞섰다. 김문수 후보는 보수층에서 지지율
-
이재명 46%·김문수 41% '오차범위 내'…이준석 10%
6·3 조기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지지율은 10%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20일 하루 동안 전국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지지도를 물은 결과 이재명 후보 46%, 김문수 후보 41%, 이준석 후보 10%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간 지지도 격차는 5%로 오차범위 이내다.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p)다. 이어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1%, 황교안 무소속 대선후보 1%, 송진호 무소속 대선후보 0%, 없음 1%, 잘모름 1% 순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은 같은 조사기관의 직전 여론조사(지난17일)와 비교했을 때 2%포인트(p) 하락했고 김문수 후보는 1%p 상승했다. 이준석 후보도 직전 조사보다 1%p 상승한 것으로
-
이재명 49%·김문수 39%·이준석 7%..."민주당으로 정권교체" 50%
6·3 조기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선호도가 48.9%,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39.1%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9%, 국민의힘 36.7%로 나타났다.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지지하는 대선 후보'를 물은 결과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48.9%, 김문수 후보는 39.1%로 나타났다. 이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6.9%,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1.3%, 기타 후보는 0.9%로 집계됐다. '지지 후보 없음'은 1.5%, '잘모름'은 1.3%였다. 성별로는 남성 응답자 가운데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 비율이 49.4%, 김문수 후보는 35.5%로 나타났고, 여성 응답자에서는 이재명 48.4%, 김문수 42.6%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40대(66.4%)와 50대(65.2%)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높았고, 70대
-
6·3 대선 D-15…이재명 48%·김문수 33%·이준석 7%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2위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여론조사업체 넥스트리서치가 매일경제·MBN 의뢰로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가 47.7%의 지지를 받아 33.3%의 지지를 얻은 김문수 후보를 14.4%포인트(P)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6.8%를 기록했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0.4%였다. 세대별로는 40대에서 이재명 후보가 63.9%의 지지를 얻어 21.8%의 지지를 받은 김문수 후보를 크게 앞섰다. 반면 70대 이상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62.5%로 이재명 후보(29.6%)를 크게 따돌렸다. 이준석 후보는 20대에서 17.5%, 30대에서 13.3%의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는 이재명 후보가 서울에서 44.7%, 인천·경기에서 52.9%의 지지를 받았다. 광주·전라에서도 이재명 후보 지지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