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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중 정상회담 종료…양국 정부 MOU 서명식 '시작'
5일 중국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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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주석 한중 정상회담 '종료'
5일 중국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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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주석, 한중 정상회담 시작
5일 중국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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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시진핑, 정상회담 곧 진행…공식환영식 '시작'
5일 중국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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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고려-송 벽란도처럼"…한중 기업인 600명에 협력 호소
"역사로부터 이어져 온 벽란도 정신을 바탕으로 상품과 사람, 그리고 문화 교류의 돛을 달고 황해의 바람과 파도를 함께 가로질러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 국빈 방중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한중 간판 기업인 600여 명이 자리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겸 SK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주요 재계 총수를 비롯한 400여 명의 우리 기업인과 런홍빈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회장, 정위친 CATL 회장, 류융 텐센트 부회장 등 중국 측 기업인 200여 명 등이다. 이같은 한중 비즈니스 포럼은 2017년 이후 9년 만에 열렸다. 특히 중국의 경제 사령탑이라 할 수 있는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도 참석해 행사에 무게감을 더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포럼에서 한중 간 경제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900여 년 전 고려와 송나라의 교역을 예로 들며 당시 국제 교역의 중심지가 됐던 벽란도를 딴 '벽란도 정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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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 "지방주도성장 등 '대전환'에 사활 걸고 역량 집중"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밝힌 '2026년 대한민국 대전환' 목표와 관련해 이제는 구호가 아닌 구체적인 성과로 증명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은 5일 강 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 부대변인에 따르면 강 실장은 "수도권이 아닌 지방 주도 성장,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 안전이 지켜지는 지속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 평화가 뒷받침되는 안정적 성장이라는 대한민국 대전환의 5대 목표가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청와대와 전 부처, 유관 공공기관에 구체적인 추진계획 수립과 점검체계를 마련하고 성과 창출에 사활을 걸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지시했다. 강 실장은 또 "한국 기업 제품이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면서도 "국내 소비자가 상대적으로 불리한 조건에서 구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실장은 "동일한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 해외 직구에 나설 수밖에 없는 구조는 정상적이지 않다"며 "산업통상부와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등 관계 기관에 유통구조와 시장 질서, 가격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국내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검토해 보고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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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만두국 지단' 직접 부친 김혜경 여사, 中 여성 리더들에 점심 대접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문화, 예술 등 분야에서 한중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중국 여성 리더들을 초청해 한식 밥상을 대접했다. 김 여사는 5일 주중한국대사관저 소연회실에서 직접 떡만두국을 준비해 초청 인사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는 왕단 베이징대학교 외국어대학 부학장 및 한반도센터 소장, 자오수징 중국장애인복지금회 이사장, 캉산 주한중국대사 부인 등 9명이 초청됐다. 김 여사는 "한국은 설에 떡국을 먹는다. 중국도 춘절과 같은 명절에 만두를 드신다고 들었다"며 "그래서 오늘은 떡하고 만두하고 넣은 떡만두국을 한 번 준비해 봤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중국과 우리 대한민국의 가교 역할을 훌륭하게 하시는 분들이라 저희가 의미를 담아 만들어봤다"고 했다. 김 여사는 이날 떡만두국에 올릴 지단을 직접 부치면서 "오늘은 유난히 (지단 부치기)가 잘되는 것을 보니 중국과 대한민국의 사이가 점점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한국과 중국 양국의 우호 교류를 위해 애써 주신 여러분과 한국의 떡국, 중국의 만두가 어우러진 떡만두국을 나눠 먹으며 모두에게 평안하고 넉넉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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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 이재명 대통령, 한중 기업인들에 "천만금보다 귀한 서로의 이웃"
"역사로부터 이어져 온 벽란도 정신을 바탕으로 상품과 사람, 그리고 문화 교류의 돛을 달고 황해의 바람과 파도를 함께 가로질러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 국빈 방중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 연설에 나서 한중 대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이같이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 중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중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을 비롯한 400여 명의 경제사절단과 동행했다. 이날 포럼에 중국 측에서는 허리핑 중국 국무원 부총리(경제 담당), 런홍빈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회장, 정위친 CATL 회장, 류융 텐센트 부회장 등이 나왔다. 중국 측 기업인을 포함해 이날 포럼에는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1992년 한국, 중국 양국의 협력의 첫 장을 열었던 이곳 조어대에서 양국 경제인들이 다시 모여 미래 협력을 논의하게 된 점을 매우 특별하게 생각한다"며 "한중 수교 이후 지난 30여 년간 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이웃이자 든든한 조력으로 인적, 물적 교류 전반에서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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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중 경제인에 "AI 협력해야…소비재·콘텐츠가 돌파구"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경제계 인사들과 만나 "이제 새로운 항로를 향해 가야한다"며 "늘 망설여지기 마련이지만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새로운 길은 끝내 찾아낼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 국빈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한-중 교역은 3000억달러(약 434조원) 수준에 정체돼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항로와 시장 개척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지리적인 인접성이나 역사적 유대 속에서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며 "인공지능(AI)이라는 미래 기술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협력도 가능하고 또 함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용품, 뷰티, 식품 등 소비재와 영화, 음악, 게임, 스포츠 등 문화 콘텐츠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AI는 제조업, 서비스업 등 분야에서 협력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해줄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예를 든다면 한중은 같은 바다에서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항해하는 배와 같은 입장이었다"며 "같은 파도를 넘고 서로의 움직임을 의식하면서 한편으로는 협력하고, 한편으로는 경쟁하며 성공적인 항해를 지금까지 이끌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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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안성기 별세, 깊은 애도…'화려함보다 겸손' 삶에 경의"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영화사와 문화예술 전반에 큰 발자취를 남기신 안성기 선생님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화려함보다 겸손을, 경쟁보다 품격을 보여주신 선생님의 삶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국민배우' 안성기 선생님의 명복을 기원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영화를 꿈으로, 연기를 인생으로 살아왔다'는 말씀처럼 선생님께 연기는 곧 삶이었고 그 삶은 수많은 이들의 위로와 기쁨, 성찰의 시간이 돼줬다"고 밝혔다. 이어 "'관객과 시청자에게 믿음을 주고 싶다'는 소망처럼 '믿고 보는 배우'로,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의 희로애락을 진정성 있게 그려낸 배우로, 이웃 같은 친근한 배우로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69년의 연기 인생 동안 17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며 주연과 조연을 가리지 않았던 선생님의 뜨거운 열정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며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감동과 울림으로 늘 우리 곁에 머물러 주시리라 굳게 믿는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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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중관계 복원, 큰 성과…중국 재외동포에 존경과 감사"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대의 정신으로 서로를 의지하며 양국을 잇는 든든한 가교가 돼주신 중국 재외동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소셜미디어(SNS)에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 베이징을 찾았던 기억이 떠오른다"며 "세월이 흘러 이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다시 이곳을 찾아 중국 재외동포 여러분을 뵙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한동안 외교 공백이라는 아픈 시간을 지나 외교 정상화를 이루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그 과정에서 여러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고 그중에서도 오랜 기간 주춤했던 한중 관계를 전면적으로 복원한 것은 무엇보다 큰 성과라 할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재외동포 여러분 모두가 조국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실감하실 수 있도록 국가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시는 데 불편함 없도록 제도적 보완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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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 이재명 대통령, 한중 기업인들 만난다…삼성 이재용·CATL 회장 등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중 이틀째인 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 양국 대표 기업인들을 만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자리에서도 양국 경제협력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5일 오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방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국빈방중 중이며 주요 재계 총수를 포함해 200여 명의 경제사절단과 동행했다. 대규모 방중 경제사절단이 꾸려진 것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이날 포럼에는 한중 대표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우리 측에서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 회장)을 포함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허태수 GS 회장, 이재현 CJ 회장, 구자은 LS홀딩스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등이 참석한다. 중국 측에서는 런홍빈 중국무역촉진위원회 회장, 후치쥔 중국석유화공그룹 회장, 니전 중국에너지건설그룹 회장, 랴오린 중국공상은행 회장, 리둥성 TCL과기그룹 회장, 정위췬 CATL 회장, 장나이원 장쑤위에다그룹 회장, 장정핑 SERES그룹 회장, 왕젠요우 LANCY 회장, 류융 텐센트 부회장, 쉬쯔양 ZTE 회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