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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회담 없었지만…李 대통령, G7 만찬서 트럼프와 2시간 '밀착 대화'
이재명 대통령이 16~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초청국으로서 참석해 이틀 간의 회의에서 채택된 총 8건의 문서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양자회담은 마련되지 않았지만 만찬 등 기회를 이용해 2시간 가량 심도깊은 대화를 나눴다. 오현주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 3차장은 17일 오후 (현지시간)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취재진과 만나 "미국과의 별도 양자회담은 현재로서는 양측 일정상 개최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과는 공식 만찬 약 2시간 동안 바로 옆자리에 착석해 친밀하고 긴밀한 대화를 나눴고 그 외 회의 기간 중 여러 계기에 자연스럽게 접촉하면서 한미 관계 및 주요 현안에 대해 충분히 의견을 교환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에비앙에 당도한 지난 16일 회의 참석 정상들과의 기념 촬영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약 30초간 짧은 대화를 나눴다. 한반도 평화에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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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G7 만찬서 트럼프 대통령과 2시간 친밀 대화"
17일(현지시간), 오현주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3차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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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佛 에비앙서 주목한 'G7 경제학자팀 보고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두 번째 세션에 참석해 참여 정상들과 글로벌 경제 불균형 완화와 세계적인 경제성장 촉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청와대는 17일(현지시간)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세션은 '모두를 위한 균형적, 포용적,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복원'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세션에는 G7 회원국 정상과 우리를 포함한 5개 초청국 정상,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마티아스 콜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전 세계가 마주한 도전 과제인 글로벌 불균형 성장을 극복하기 위한 세 가지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불균형 완화를 위해 각국은 신뢰와 협력의 정신에 기초해 실용적 토론과 국제 공조를 추구해야 한다"며 "책임 공방보다 상호 신뢰와 협력의 틀 아에서 정책 조율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이번 G7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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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해결사' 자처한 李대통령, 8박10일 유럽 순방이 남긴 것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에서 첨단·에너지·안보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협력 관계를 확장·강화하는 한편 기업들이 맞닥뜨린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섰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 사회의 지지를 재확인하고 유대관계 심화를 통해 다자주의 가치 결속력도 높였다. 우리 정상으로서는 드물게 2년 연속 참석한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끝으로 8박10일 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18일 귀국한다. ━이 대통령, 벨기에·EU·이탈리아·바티칸·프랑스 방문 일정 마무리…기업에는 '특급 도우미' 역할━ 이번 유럽 방문은 취임 2년 차 첫 순방 외교 일정이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EU(유럽연합) 본부가 위치한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해 동포 만찬 간담회 참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이어 10일에는 바트 드 웨브흐 총리와 회담하고 필립 국왕과 면담했다. 이 대통령은 벨기에 측과 수교 125주년을 계기로 향후 양국에 경제 협력의 상호 거점을 마련하는 한편 반도체 분야에서도 연구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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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G7서 'AI·에너지 공급망' 논의…트럼프와 깜짝 만남도
이재명 대통령이 2년 연속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해 1박2일 일정 동안 AI(인공지능) 비전과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공적개발 원조 등에 논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짧은 만남에선 한반도 평화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오전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두 번째 세션인 '모두를 위한 균형적, 포용적,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 복원'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회의 시작 전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 우루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유럽연합) 집행위원장,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등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회의장에 입장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도 인사했다. 아울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도 인사한 후 착석해 지난 2월 국빈 방한했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10분 넘게 대화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정세 및 호르무즈 해협 사태로 인한 동아시아 지역의 에너지 공급망 취약성과 중장기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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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패싱' 정청래, 李귀국 땐 온다...與 아슬아슬한 '당권 갈등'
8박10일 간의 유럽 순방 일정을 마치고 18일 귀국하는 이재명 대통령 귀국 환영 행사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동시에 참석한다. 지난 9일 출국 당시 관행을 깨고 환송식에 불참했던 정 대표가 이번에는 자리를 함께 하는 것이다. 최근 차기 당권을 두고 이 대통령과 정 대표 사이에 불편한 기류가 생긴 데다 당내 계파 갈등 심화가 국정 지지율과 정당 지지도에 악영향을 미치자 당청이 봉합을 시도하는 모양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언론 공지에서 이 대통령 귀국 행사에 김 총리 등 정부 인사와 정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선 이 대통령의 출국길에는 김 총리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배웅했으나 새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당 지도부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정 대표의 불참이 차기 당권 경쟁과 관련해 여러 정치적 해석을 낳자 청와대는 "투표지 부족 사태로 입법부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어서 환송단을 최소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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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 두번째 세션 참석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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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순방' 李대통령 귀국환영 행사, 정청래 대표 참석한다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귀국환영 행사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다. 정 대표가 이 대통령 환송 행사에 불참한 것을 계기로 불거진 당청 갈등과 관련한 과도한 논쟁을 일단락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오는 18일 이 대통령 귀국 행사에는 정 대표 외에도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김민석 국무총리 등 정부 인사들도 자리한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9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진행된 이 대통령 환송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당 지도부가 대통령 공항 환송 행사에 불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날 공항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 당시 일각에선 6·3 지방선거 결과에 따른 '정청래 책임론'과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도 나왔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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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李대통령 귀국환영 행사, 정청래 대표 등 당 지도부 참석"
17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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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업무오찬 참석…"AI, 소수 특권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고 있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해 안전하고 신속하며 효율적인 인공지능(AI) 도입 보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에비앙 G7 정상회의 마지막 세션인 업무오찬에 참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업무오찬에는 G7 회원국 및 초청국 정상 이외에 주요 AI 디지털 기업의 CEO들이 참석해 '안전, 신속, 효율적인 인공지능 도입 보장'이라는 주제 아래 △성장·회복력·사이버안보 △미성년자 보호·민주주의 수호 등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AI 혁신 촉진을 위해서는 민간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AI 혁신 촉진을 위한 우리 정부의 다양한 정책들을 소개한다. 이 대통령은 또 AI 혜택을 골고루 확산시키기 위한 우리 정부의 비전을 공유하고 특히 AI는 소수를 위한 특권이 되어서는 안되며 모두를 위한 포용적 성장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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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G7 확대회의서 '에너지 공급망 취약성' 대응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서 최근 중동정세 및 호르무즈 해협 사태로 인한 동아시아 지역의 에너지 공급망 취약성과 관련한 중장기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각국 정상들과 논의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현지시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두 번째 세션인 '모두를 위한 균형적, 포용적,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복원' 세션에 참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세션에는 G7 회원국 및 5개 초청국 정상과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마티아스 콜먼 경제협력개발 기구(OECD) 사무총장이 참석해 글로벌 경제 불균형을 완화하고 전세계적인 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불균형이라는 전세계적인 공통의 도전 과제 해결 모색을 위해서는 각국이 대립보다는 조화롭고 우호적인 방식으로 해법을 논의해야 할 필요성을 제시한다. 이밖에 핵심 광물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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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트럼프 옆자리에 '딱'…G7 공식만찬
이재명 대통령이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된 음악회와 공식 만찬에 참석해 각국 정상들과 우호를 다졌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특히 만찬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바로 옆자리에 앉아 상호 관심사를 긴밀히 논의했다. 청와대는 16일 밤(현지시간) 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오늘 저녁 G7 회원국 및 초청국 정상 내외를 포함한 각국 대표단과 함께 마크롱 대통령이 주최한 콘서트에 참석해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연주와 어린이 합창 등을 감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콘서트 종료 후 이 대통령 부부는 마크롱 대통령과 브리지트 여사가 주최한 공식 만찬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콘서트와 공식 만찬을 통해 각국 정상 내외 및 국제기구 대표들과 교류하며, 에비앙 G7 정상회의의 주요 의제와 관련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는 만찬 시 바로 옆자리에 앉아 우호와 친목을 도모하고 긴밀히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콘서트 참석 기념촬영